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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다식/일본 기사 번역

헤이세이 점프, 야마다 료스케 주연의 「강철의 연금술사」의 논란

by KaNonx카논 2017.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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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세이 점프, 야마다 료스케 주연의 「강철의 연금술사」의 논란
山田涼介主演の『鋼の錬金術師』に大ブーイング「やり方が汚い」

 


7 월 14 일 개봉 한,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 주연 한 영화 「은혼」이나, 

 

Sexy Zone 나카지마 켄토 주연 영화 '마음이 울고 싶어한다" 등

 

쟈니즈 아이돌이 만화나 애니메이션의 실사화 영화에 출연하는 횟수가 증가하고있다.

 

그런 중에도 "여러가지 의미로"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가 12월 1일에 공개되는

 

 Hey! Say! JUMP 야마다 료스케 (24) 주연 영화 「강철의 연금술사」이다.

 


 이 영화는 2001 년 ~ 10 년까지 「월간 소년 강강」(스퀘어 에닉스)에서 연재되고 있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단행본은 총 27 권 발매되었으며 누계 발행 부수는 6,100 만부를 기록했다.

 

 

 원작 만화 · 애니메이션 시리즈 모두 열광적인 팬을 가지고있는 것으로 알려진 작품인만큼,

 

 실사 영화화 발표 시 '하가렌'팬들 사이에서 "커다란 야유"가 일었다.

 

 

등장 인물 대부분이 서양인인데 반해, 그것을 일본인이 연기하는 것이 문제로,

 

세계관이 크게 무너지는 것에 반발의 목소리가 다수 오르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또한 만화 · 애니메이션 팬들은 화가 날 만한 사태가 발생,

 

실사 영화 '입장객 특전'이 원작자 아라카와 히로무 씨의 신작 '특별편 코믹스'로 결정한 것이다.

 

 

무려 7 년 만에 신작 에피소드를 그렸다는 것으로, 「하가렌」팬에게는 견딜 수 없는 특전인 것이다.

 

 

인터넷 상에서는 "방식이 더럽다! 이런건 '인질'이잖아"

 

 "이 방식은 원작 팬들에게 괴롭힘이에요"라는 비판이 쇄도하는 중이다.

 


기사 춞처 - https://netallica.yahoo.co.jp/news/20170715-21373900-dailynew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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