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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다식/일본 기사 번역

데이비드 베컴David Beckham 빅토리아 베컴과 파국 위기

by KaNonx카논 2017.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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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컴David Beckham 빅토리아 베컴과 파국 위기
ベッカム氏に破局の危機、パーティ三昧の夫に嫌気か

 


전 잉글랜드 대표팀의 데이비드 베컴(42)과 빅토리아(43)가 파국 위기에 처한것을

 

 22일자 영국 신문 '선'이 보도했다.

 

 

베컴 부부는 5억 2000만 파운드 (약 779 억엔)의 자산 가치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있다.

 

 가족 사업이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올해 6 월에 개최 된 글래스톤 베리 (음악) 페스티벌에 부부로 참가했다.

 

 그러나 베컴은 2일간의 파티에 의한 과음으로 인해 현지까지의 이동은 따로 했다고 한다.

 

빅토리아는 파티에 계속 참여하는 남편의 라이프 스타일을 좋게 보지 않는다고 한다.

 

 특히 록 밴드 '에어로 스미스'의 보컬을 맡고 있는 스티븐 타일러의 딸,

 

 여배우인 리브 타일러의 약혼자 데이브 가드너로 부터 받는 영향이 긍정적이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는 모양이다.

 

 

관계자는 "빅토리아는 전에 없던 것 만큼 일에 주력하고있다.

 

사업을 성공하기 위해, 그리고 일하는 엄마이기 위하여"

 

 

베컴이 파티에 참여하는 이유에 대해 "아직 축구가 없는 생활에 익숙하지 않은걸겁니다

 

. 지루한 생활에 질려서, 연예인을 모아 빅토리아가 싫어하는 파티를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고 말한다.

 

 

기사 출처 -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722-01859988-nksport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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