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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다식/일본 기사 번역

문재인 대통령, 유기견 인수 약속지켜 '퍼스트 도그' 인수

by KaNonx카논 2017.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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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유기견 인수 약속지켜 '퍼스트 도그' 인수

文大統領、捨て犬引き取り飼う 朴前大統領との違い強調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동물 보호 단체에서 유기견을 청와대에 인수 '퍼스트 도그'로 키우기 시작했다.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면 유기견을 키우겠다고 했던 공약을 지킨셈.

 

전 대통령 박근혜 피고는 진돗개를 청와대로 키운 바 있어 차이를 어필한 모습이다.

 

 


 2년 전에 단체에 보호되어 주인을 찾던 4세의 잡종, 이름은 "트리"

 

한국에서는 애완 동물 붐을 배경으로 유기견이나 버려진 고양이의 증가가 문제화되고 있으며,

 

문씨는 "버려진 동물에 대해 사회 전체가 관심을 가져야한다"는 담화를 발표했다.

 

 

 3월에 파면된 박씨는 진돗개 9마리를 키우고 있었지만,

 

개를 남긴 채 청와대를 떠나 집으로 돌아온 것이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5마리는 외부에 거두어 지고 2마리는 지금도 청와대 경비실에서 사육되고 있다고 한다.

 


기사 출처 -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727-00000029-asahi-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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