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개그우먼 블루종 치에미, "말랐다"

일본 개그우먼 블루종 치에미, "말랐다"
ブルゾンちえみほっそり、「痩せた」の声殺到

개그맨 블루종 치 에미 (27 세)가 8 월 4 일 자신의 Instagram에서 "with B"의 3 샷을 선보였다.

팬들로부터 "마르지 않았어?"라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블루종 치에미는 이날 사복으로 블루종 치에미 with B의 샷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여러가지 반응이 있었지만, 블루종 치에미의 날씬한 모습에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연예인뿐만 없이 배우로도 활동하는 등 연초부터 다망 한 블루종의 체형 변화에

블루종 치에미에 이목이 집중되고있다.

이에 블루종 치에미는

"매년 여름에는 마르고 겨울에 살찌기 때문에 안심해 주세요"라고 반응했다.

Monochr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