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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태양광 발전소의 유지보수 ~ 잡초 대책으로 염소 기르기 ETC

by KaNonx카논 2019.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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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소의 유지보수 ~ 잡초 대책으로 염소 기르기 ETC

雑草対策にヤギを飼ってみたが…太陽光発電のメンテナンス事情


11/5(火) 8:00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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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의 안전하고 안전한 운영을 위해서는, 

평소에 관리 및 유지보수가 필수적이다.




앞으로 걱정이 되는 대규모 자연 재해 뿐만 아니라,


도난 등의 문제에서 장비를 보호하기 위해서 


어떤 점에 유의 해야 할까


본 기사에서는 많은 태양광발전의 설치, 운영에 종사하고 있는 필자가 작성하였다.



유지 보수에 필요한 '5가지 항목'



태양광 발전의 운영에 있어 가장 자주 상담을 요청하는 것은 바로 '유지보수' 


실제 태양광 발전소를 가동 시킨 후, 안정적인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적절한 유지보수가 필요한데,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하기의 5가지를 들 수 있다.




1) 잡초 베기


2) 태양광 패널 세척, 손질


3) 도난방지


4) 전류, 균열 검사


5) 재해 대책 



제초 시트는 유효 / 패널 세척은 비용대비 효과가 낮음



1) 잡초 베기 


가장 상담 건 수가 많고, 골치 아픈 건이다. 

유지보수 회사와 계약하여 1~2회 제초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불필요한 비용을 들이지 않고,

발전소가 근처라 자신이 직접 풀을 베겠다는 상담이 많았다.



태양광 발전소 시공 시에 방초 시트로 잡초에 대한 대책을 실시하는 곳도 많다고는 하나

 3~8년 정도면 시트도 열화되어 그 사이로 풀이 자라는 경우가 있다.



염소를 기르거나, 클로버 혹은 낮은 잔디를 길러서 


잡초가 자라는 것을 막는 방책 등이 나오고 있으나, 



염소는 좋아하는 풀밖에 먹지 않고, 


클로버, 낮은 잔디 또한 잘 번식이 되지 않아서,


 잡초가 더욱 자라나는 경우가 많아 실패한 경우가 빈번하다.



현실적으로는 방초 시트를 설치하고 년 1회 정도로

 제초 작업을 실시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필자도 매년 근육통에 시달리고 있지만, 이것만은 어쩔 수가 없다.


제초제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근처 논밭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2) 패널의 세척, 손질


먼지, 모래, 황사, 꽃가루, 낙엽 등 상당히 패널의 발전에 악영향을 주는 것이 많다. 

발전소 소유자 중에는 수돗물의 석회도 조심스레 여겨, 우물물을 떠와서 청소를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필자의 감각에 의하면, 패널의 얼룩은 그리 발전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설치 장소에 대한 영향이 크고(모래 먼지가 많은 지형), 

청소를 한다 쳐도 패널의 매수가 많으므로

 비용 대비 효과는 그리 크지 않다고 할 수 있다.




3) 도난 방지


태양광 패널 및 부자재의 도난은 치바, 토치기, 이바라키 현 등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 등지에 많은 태양광 발전소가 설립되어 있어, 여러 부자재를 도난하기 쉬워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가장본적인 대책은 보험을 드는 것이다. 


태양광발전소가 너무나 광대하여, 좀 처럼 방지 수단을 세울 수가 없는것이다. 


덧붙여서 대부분 도난 되는 부품은 케이블이다. 



태양광이라고 패널이나 파워콘이 돈이 될 것 같지만, 

패널은 중고 판매가 어렵고 일련번호가 있으므로 도난의 표적이 되긴 어렵다.


한편, 케이블의 경우는 구리로 되어있어 100스퀘어 등의

 굵은 케이블이 도난의 표적이 되는 것이 잦다.



하지만, 팔아봤자 용돈 정도의 금액 밖에 되지 않으니 

도둑들에게도 특별히 메리트는 없다.



케이블을 절단하기 어렵게 한다던가, 사다리를 사용하지 않으면 닿을 수 없는 위치에 조립을 하던가, 

방범카메라, 인체 감지 센서 라이트 등을 설치하는 것이 가장 유효한 방법이라 생각한다.




4) 전류, 균열 


전류에 대해서는 자격을 가진 자에게 연 1회 정도는 검사를 받는 것이 추천된다.

 태양광발전소는 '스트링스'라는 패널이 다수 연결된 구조로서, 

1장의 손상으로 발전량이 크게 저하 될 가능성이 있다. 


물론 균열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5) 재해 대책 


자연 재해 보상에 제대로 가입해 두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91105-00023905-gonline-bus_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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