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자동차의 유리창을 레이저로 청소하는 기술 특허

summary  1. 테슬라, 차량 유리 오염 물질을 레이저로 제거하는 기술 특허 실시  2. 카메라가 오염 물질을 파악하여 레이저를 조사하는 방식  3. 어떻게 오염 물질을 청소하는지 구체적인 내용이 없음   4. 특허는 실현 여부에는 관계가 없음으로 일단은       테슬라의 다음 소식을 기대      source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1128-35146076-cnetj-sci      date - 11/28(木) 17:18配信

 테슬라 자동차의 유리창을 레이저로 청소하는 기술 특허

- 태양 광 패널에 응용 가능

~ テスラ、自動車の窓ガラスをレーザーで掃除する技術--太陽光発電パネルにも応用可能

Tesla ( 테슬라 )가 발표한 픽업 트럭형 전기 자동차 (EV) "Tesla Cybertruck"의 특징적인 디자인이 주목 받고 있다.  자세한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순식간에 구매 예약이 25만대에 달했다. 어쩌면 자동차 전면부 유리에 묻은 얼룩을 레이저로  청소하는 구조가 탑재 될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Tesla가 관련 기술을 미국 특허 상표청 (USPTO)에 출원한  미국 시간 11월 21일에  "PULSED LASER CLEANING OF DEBRIS ACCUMULATED ON GLASS ARTICLES IN VEHICLES AND PHOTOVOLTAIC ASSEMBLIES "(공개 특허 번호 "US 2019 / 0351873 A1 ')로 공개 되었기 때문이다.  출원일은 5월 10일. 이 특허는 자동차의 전면과 측면 등에 부착된 유리 표면에 달라붙은 오염 물질을 발견하면  거기에 레이저를 쬐어서 제거한다는 내용이다. 레이저를 쬘 때 유리 자체와 차내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레이저 빔을 조정한다. 레이저의 조정 방법은 파장, 쬐는 위치, 레이저 사용 시간, 출력, 사용 횟수 등을 설정 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오염 물질은 카메라를  통해서 찾을 수가 있지만, 오염 감지를 목적으로한 전용 카메라뿐만 아니라  드라이브 레코더와 리어 뷰 카메라도 이용 할 수 있게끔 하고있다. 특허에서는, 자동차 유리 이외에 태양광 패널의 표면에 부착된 유리도 포함하지만,  청구항목 (클레임)에서는  태양광 발전 패널이 언급되지 않고, 오염 물질 청소 실시 예에 설명이 되어 있다. 또한, 특허는 기술적 아이디어의 권리 보호를 목적으로 한 공적 문서이다.  등록되어 성립해도 실제 제품이나 서비스에 이용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아이디어의 존재를 공지의 사실에 할 목적으로 출원된 것은  등록 전에 공개 정지가 되어버리는 일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