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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다식/일본 기사 번역

단순히 친환경 자동차가 아니다! EV/PHEV 재해 대책용으로 유용

by KaNonx카논 2019.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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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


단순히 친환경 자동차가 아니다! EV/PHEV 재해 대책용으로 유용

単にエコなクルマじゃない! 災害対策にEVやPHEVが有効なワケ



대용량 배터리로 3일 분의 전력을 충당 
大容量バッテリーでは3日間分の電力を賄える


전기자동차(EV)나,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차(PHEV)를 소유하며, 

그것을 자택의 전원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치를 가지고 있다면, 

정전 시에 EV,PHEV를 사용하여 평상기와 같은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다. 

단지, 재해의 상황에 따라 다르다.



지난번, 치바에서 태풍 15호의 영향을 받아 정전이 몇 주간 일어났을 때에는, 

EV나 PHEV의 전력이 모자라버린다. 


그래도 동일본 대지진 때에는 전력이 빠르게 복구되었었다. 
여태까지 수 일간의 준비로 재해 시에 안정감이 상승하는 것은 틀림이 없다.


또한 '평상시대로'라는 말은 극히 주관적이지 않을까 싶다. 

EV와 같은 대용량 배터리는 거의 완전 충전 상태라면 3일 정도는

 가정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전력을 조달할 수가 있다.

 그러나 EV에서 가정으로 전기를 운반할 장치가 필요하다. 

장치의 가격은 약 40 만엔이다.


전기자동차


차가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라 생활을 지탱하는 기능 중 하나가 되다.
クルマが単なる移動手段ではなく生活を支える機能のひとつに


PHEV는 EV보다 배터리 탑재량이 작고, 충전 된 전력을 사용할 경우에는 끝의 커넥터가 필요하다. 

또는 100V의 전기를 보낼 콘센트가 차내에 설치되어 있으면, 거기에서 가전 제품 등의 개별 이용은 가능하다. 


하지만 EV 같이 집 전체(실내 전등이나 냉장고 등)에 전력을 공급하는 것은 어렵다.


PHEV의 경우 제한된 용량의 배터리의 전기를 다 사용하고도 

가솔린이 연료 탱크에 남아 있으면 그 것을 연료로
엔진을 돌려 발전하여 배터리에 충전 된 전력을 이용할 수 있다. 

똑같이, 하이브리드 자동차 (HV)도 위와 같은 기능이 있다.



최근의 기상 상황 악화도 전기 된 차량을 소유하는 것으로, 정전으로 인한 암흑 상황은 피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전원이 있다면, 스마트 폰이나 텔레비전 등으로 정보를 입수하는 수단을 이용할 수 있으며. 

또한 인공 호흡기 등 의료적인 장비가 필요한 경우 해당 장비를 이용하는데에도 도움이 된다.

 
엔진 차량은 기본적으로 주차하는 동안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지만,
 전기 된 자동차라면 멈춰있을 때도 도움이 된다. 


그것은 긴급 상황일 때 뿐만 아니라 태양광 등 신 재생 에너지를 가정이나 사무실에 설치하는 경우,
전원을 자동차에 모으는 것으로, 전력에 대한 의존도를 줄임으로써 경제적인 이점을 얻을 수있다.

즉, 전동화가 된다면,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 수단뿐만 아니라 

생활을 지탱하는 기능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라는 것이다. 


거기에 전기 자동차를 소유하는 의미도 생긴다.
 공유 사업 확대를 보이는 가운데, 자동차를 소유하는 의미가 손실되기 쉽상이지만

, 이렇게 생각하면 소유의 가치도 새롭게 보여 줄 수 있는 것이 아닐까.



10/15(火) 7:03配信

원문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91015-00010001-wcartop-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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