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로의 인접지에 쌓여있는 태양광 패널
수해로 피해를 입은 후 교환 되어 불필요하게 된 폐 태양광 패널로 보인다.
피해를 입은 폐 태양광 패널 길가에 대량으로 방치
被災した太陽光パネル、道路脇に大量に放置
태풍이나 호우에 의한 수해, 지진 등 자연 재해로 인해
태양광 발전소가 피해를 입은 경우 손상되어 못쓰게 된
발전 설비의 취급이 중요하다.
사용된 태양광발전 설비의 처리에 대해
경제 산업성과 환경성에 대해 총무성이 권고가 있었다.
● 차광이나 보호없이 위쪽으로 쌓아 놓은 폐기 태양광 발전 패널
주택용 태양광 발전 시스템의 경우 태풍이나 지진 등의 지역에서
널리 피해를 입은 때, 지방 자치 단체 등에 의한 공적인 잔해 보관소 등이 설치되고,
다른 집기류 등과 같이 분류하고 처리 하는 경우가 많다.
한편, 산업용 태양광 발전소의 경우 이러한 조치의 대상이 아니라
발전 사업자 등이 적절하게 처리 할 필요가 있다.
태양광발전소는 피해를 입은 후 대부분이
보험을 활용하여 비용을 확보하고 새로운 설비로 교체하면서 복구된다.
기존 사용하던 장비를 계속 사용할 지,
교체 할 지의 여부는 그 설비의 손상도에 의한다.
예를 들어, 기초 및 구조물은 침수하거나 약간 구부러지거나해도
복구하면서 재사용 할 가능성이 높다.
한편, 태양광 패널과 연결 상자, 집전 상자, 파워 컨디셔너 (PCS)
승압 변압기 (큐비클) 등 전기 시설은 침수해 버리면 재사용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 중에서도 태양광 패널은 침수 후에도 상당량을 출력 할 수 있는 경우도 많고,
가능하면 계속 사용하려고 생각하는 발전 사업자가 많을 것이다.
그러나 태양광 패널 제조 업체의 보증을 받을 수 없으므로,
대부분은 장기적인 사업의 위험을 고려하여
신품으로 교환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폐기 태양광 패널의 경우에는 재사용 사업자로 운송 할 수 있다.
재사용 사업자는 성능과 상태를 재확인 한 후 '재사용 패널'로 제공하고 있다.
그 위험과 가격면에서 이점의 균형을 파악하여
메이커 보증이 없는 것을 인식 한 후 다른 발전 사업자가 가져가서 사용 할 수 도 있다.
九州北部豪雨で太陽光発電所に被害
큐슈 북부, 호우로 인한 태양광 발전소 피해
이러한 재사용되거나 삭제할지 여부를 불문하고 적절하게 처리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견되면서,
총무성 권고안이 발표되었다.
정연하게 쌓여있는 폐기 태양광 발전 패널은 재사용 사업자가
다시 이송할 때까지는 임시로 이해할 수 있으나,
전선 부설용 수지 부재도 방치되어 있었다.
예를 들어, 수해에 의해 피해를 입은 후 복구된
메가급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가 인근 지방 옆에 태양광 패널이 놓인 상태로 남아 있었던 것이었다.
피해를 입은 폐 태양광 패널 인 것 으로 보인다.
정연하게 쌓여 있기에 재사용 사업자에 수거를 의뢰하기까지 임시로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태양광 패널은 표면을 위로 향하게 하고,
태양광이 있으면 발전한다.
시트 등으로 차광하거나 외상을 입지 않도록 보호하는 조치는 취해지지 않았다.
보도는 가드 레일로 구분 된 장소에 있지만,
지나가던 사람이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상태에 있다.
도난의 우려도있다. 바람직한 상태가 아닌 것이다.
재사용 사업자에게 매각의 관점에서도
야외에서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던 태양광 패널은
그만큼 손상이 늘어날 우려가 높아 인수 가격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향후 유사한 피해뿐만 아니라
발전 기간이 10년, 20년 장기화하고,
그 시점에서의 제도와 태양광 패널의 가격 대비 성능에 따라
태양광 패널을 대량으로 교환한 발전소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다양한 상황에서 태양광 패널을 대량으로 폐기하거나
교체하게 되면 발전 사업자는 적절하게 보관 · 관리 할 책임이 있다.
주변 주민이 만지는 것을 포함한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처리하는 것이 요구된다.
신속한 대응이 태양광 발전소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고
복구에 소요되는 총 비용의 절감으로도 이어진다.
https://project.nikkeibp.co.jp/ms/atcl/feature/15/302961/120600067/?ST=msb&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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