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 배설물, 낚시꾼... 수상 태양광 발전의 운영상의 과제
~ 「水鳥のフン」「釣り人」、兵庫のため池に見る水上太陽光の運用上の課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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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같은 규모의 고압 노지형 태양광 발전소와 수상형 태양광 발전소를 비교 하면 '수상형 마다 약 억엔 단위의 잡초 대책 비용이 억제되는 것은 아닌가'라는 의견이 있다. 이런 수상형 태양광 발전소는 한편, 새의 배설물로 큰 고통을 받고 있다. 노지형도 조류 배설물이 태양광 패널에 떨어지면 흰 자국이 패널에 고착하는 것은 자주 있다. 그러나 배설물이 덮는 면적은 얼마 안되며, 비가 오면 빗물에 의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발전량을 크게 낮출 일은 거의 없다. 수상형의 경우, 배설물의 영향이 커질 수 있다. '아나자와연못 '의 수상 태양광 발전소가 대표적 같은 상황이다. 저수지의 경우 평소 물새가 많이 서식하고있는 연못과 겨울이 되면 철새가 날아 오는 장소가 되는 연못이 있다. 해상에 떠있는 플로트와 태양광 패널은 천적이되는 동물이 접근하기 어렵다. 물새와 철새 더 안전하게 휴식 할 수 있는 장소이다.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 전에 비해 연못에 날아 오는 새들의 수가 증가 추세에 있는 예도 있다. 물새와 철새는 야산의 조류에 비해 대형의 종류가 많다. 따라서 배설물 넓은 범위에 퍼지기 쉽고, 때로는 흰색 페인트 캔을 흩뿌린 것 같은 상태가 되기도 한다. 노지형 태양광보다 수상형 태양광 발전소가 '배설물 공해'에 약한 것은 이런 배경이다. 새 1마리의 배설물이 패널의 절반에서 1 장 전체를 덮어 버린다고 한다. 하물며 무리 지어 있으면 일대의 패널이 하얗게 된다. 이렇게 되면 발전량에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다. '아나자와 연못 '의 수상 태양광 발전소 현지을 촬영한 2019년 12월 상순에는 북서쪽 가장자리를 중심으로 북쪽과 서쪽의 1 ~ 2열로 큰 물새가 무리를 지어 앉아 있었다. 물새가 앉아 있는 근처의 태양광 패널은 일제히 새하얘서 마치 폭설 지역에 눈이 쌓인 것 같은 상태가 되어 있었다. 이러한 태양광 패널을 포함하는 어레이(패널을 연결하는 단위)는 발전량이 저하되었을 가능성이있다. 배설물의 고착이 너무 심한 시기에는 상황을 보면서 패널의 표면을 청소하고 있다. 이는 현지 기업에 위탁하고있다. 수상 태양광 발전소의 운영으로 또 화가 나는 것이 '낚시꾼의 침입'이다. 물새와 철새의 천적이 되는 동물에서 벗어나기 쉬운 장소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물고기에게도 플로트와 태양광 패널 아래에 잠수하면 조류에게 사냥당하기 어려워 많은 물고기가 모인다. 따라서 연못에 태양광 패널을 착용 전에 비해 연못을 헤엄 치고 있는 물고기의 크기가 대체로 커지고 있다는 견해도 있다. 사냥당하기 어려워 졌기 때문에 물고기가 더 크게 성장하게 되었다는 가능성이 있다. 그렇게되면 낚시꾼에게도 매력적인 낚시터이다. 수상 태양광은 주위 전체를 울타리로 둘러싸는 경우는 적다. 울타리를 설치하는 일이 있어도, 지상의 PCS에 연결된 케이블이 상륙 하고있는 영역에 한정하고있는 경우가 많다. 경제 산업성이 이야기 하는 것은 울타리를 마련하는 것이 아니라, '주위에서 제 3자가 자유롭게 출입 할 수 없도록 조치 할 것'이므로, 연못의 물에 의해 태양광 패널이 분리되어 있는 상황이 조건을 충족하고있다. 반드시 울타리를 부설하지 않아도된다. 낚시꾼은 전체를 울타리로 둘러싸여 있는 경우에도 들어갈 수 있다. 이러한 '낚시꾼의 침입'은 각지의 수상 태양광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것 같다. 낚시꾼의 침입에 의해 태양광 발전 사업자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낚시꾼이 태양광 발전소 위에 타는 것과 연못에 빠지는 사고이다. 또한 고압의 발전 설비이기 때문에 만일 낚시꾼이 맨손으로 만진 경우 감전으로 사망 사고가 발생할 우려도 있다. 만약 플로트의 아래에 기어 들어가 버리면 자력으로 떠오르기에는 어려운 경우가 많을 것이다. 낚시꾼에게 주의 환기로 각지의 수상 태양광 발전 사업자는 다양한 연구를 실시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는 주의를 촉구하는 간판을 설치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억제 효과는 제한된다. https://project.nikkeibp.co.jp/ms/atcl/19/feature/00001/00034/?ST=msb&P=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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