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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트러블 및 문제

태양광 발전, 잡초를 방치하면 높아지는 화재 위험

by KaNonx카논 2020.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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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소 잡초 화재



 태양광 발전, 잡초를 방치하면 높아지는 화재 위험, 손해 배상까지도

雑草を放置するとこうなる! 高まる火災リスク、延焼すれば損害賠償も





 





전국 각지의 태양광 발전소에서 잡초 대책이 불충분한 상황은 적지 않다. 


이러한 상황은 발전량의 감소는 발전 사업자의 손해에만 머물지 않으며,


주변에까지 악영향을 일으킬 수 있다.


발전 설비에 어떤 문제를 발생시킨 후,


잡초가 시들어 불타기 쉬워지고 


잡초의 가까이에 아크(불꽃)가 발생하고 잡초가 불타 화재를 초래한다는 안전상의 위험이 있다.






 


주택과 기업의 사업소, 공공 시설 등에 인접한 태양광 발전소 부지 내에서


무성히 성장한 잡초가 인화하여 연소하게되면 부지 외까지 


불이 번져 옆의 주택 및 시설에도 옮겨 붙을 우려가 있다.


잡초가 무성한 와중 인화 해 버리면 산불처럼 불타 손 쓸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태양광 발전소 잡초 화재


만약 이러한 연소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면, 


불씨가 된 태양광 발전소의 관리 체제의 미비가 의심된다. 


그 때 손해 배상의 책임을지는 것도 발전소의 소유자인 발전 사업자가된다.



태양광 발전소 잡초 화재


발전 자체의 사업성 위험보다 안전성과 인근 지역에 피해 위험과 


평판 리스크 쪽이 더 심각하게 지적받는 것이다.


태양광 발전소에 대한 사회적 신용의 저하로 이어진다. 


경제산업성이 적절한 O & M(운영 및 유지 보수)를 반복 요구 하고 있는 것도 


이러한 안전성과 사회성의 위험이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이번에 소개하는 곳은, 출력 약 50kW의 두 저압 발전소가 인접 해있는 구성의 태양광 발전소로 보인다.


부지 내외는 잡초가 마음껏 성장해 있는 상태이다. 


잡초로 표면이 거의 덮여있는 태양광 패널도 있다.



태양광 발전소 잡초 화재


덩굴성 식물이 자라 PCS의 케이스 내에 침입하여, 


가동 중단에 이른 사례도 있다. 

흡배기가 제대로 되지 않아 PCS의 안전 기능이 작동하여 작동이 멈춘다.



잡초와 태양광 패널을 동시에 불타고 같은 상태의 경우,


낮에는 물을 뿌려 소화 할 수 없다. 



해가 떠 있어서 발전하고있는 태양광 패널에 방류하면 


물을 통해 감전 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태양광 발전소 잡초 화재


독일에서는 소방관이 사망한 예도 있다고 한다.



이러한 화재 사고나 재산을 잃는 등 불행한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제초제를 포함한 적절한 유지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방심하지 않게 실행하는 것이 좋다고 인근의 관계자는 강조하고 있다.





https://project.nikkeibp.co.jp/ms/atcl/feature/15/302961/050700113/?ST=msb&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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