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재생에너지/트러블 및 문제

'뉴트리아가 갉아먹은 전선' 수상 태양광의 문제

by KaNonx카논 2020. 3. 2.
반응형

뉴트리아 태양광



 '뉴트리아가 갉아먹은 전선' 수상 태양광의 문제

「ヌートリアがかじって短絡」、「池の修繕中の発電は可能?」、加東市の水上太陽光





 







뉴트리아가 전선을 갉아 먹어 단락


상업 운전을 개시 한 이후, 수상 태양광을 활용한 

메가 솔라는 순조롭게 발전하고 있다. 


연간 예상 발전량의 약 210만kWh에 대해 


평균 230만kWh 이상으로 추이하고 있으며, 


240만kWh 이상까지 발전할 때도 있었다.







 

연못의 물이 태양광 패널을 식히고 여름 고온기에도 발전 효율이 저하하기 어려워진다. 


'냉각 효과'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비교 검증 할 수있는 데이터는 없지만, 


지상 설치형에 비해 발전량이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을 체감하게 된다.



그러나 수상 태양광 발전 특유의 문제도 있다. 


2020/02/29 - 새의 배설물, 낚시꾼... 수상 태양광 발전의 운영상의 과제




연못 주변에 정착한 '뉴트리아'가 연못 수영 플로트에 올라가 


전선을 갉아, 손상시켜 직류 회로에 피해가 발생한 예가 있다.




뉴트리아는 외래의 소형 포유류로서 북미에 많이 서식하고 있다. 


카피바라를 닮은 귀여운 외모를 하고 있지만, 고유의 생태계를 위협하거나 


농작물을 먹거나 할뿐만 아니라 구멍을 파서 보금자리인 굴을 확대함으로.


하천의 제방이나 연못의 제체를 붕괴시킨 예 까지 보고되고 있어서, 


퇴치 계획을 수립한 지방 자치 단체도 많다.



가토시의 수상 메가 솔라는 플로트에서 전선이 뉴트리아에 갉아 먹어 손상 피해가 잇따랐다.


뉴트리아 태양광


대대적으로 뉴트리아 포획 작전이 시행되었고 


이 후, 작은 동물이 전선을 훼손하는 문제는 몇 년 동안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2019년 들어 또 전선의 손상이 발생했다.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뉴트리아의 씹는 흔적이 전선에서 발견되었다.


또다시 뉴트리아가 출몰하기 시작했을 가능성이 생긴 것이다.




뉴트리아 태양광



뉴트리아가 갉아 먹은 전선을 포함해서 


가토시의 수상 메가 솔라 직류 회로는 다른 수상 태양광 발전소와는 크게 다른 부분이있다.


연결 상자가 육상에 설치되는 것이다. 


일반적인 수상 태양광 발전소는 접속 함도 수레에 싣고있다. 


이 차이는 가토시의 수상 메가 솔라의 전기 안전 관리 업무를 담당하고있는 


간사이 전기 보안 협회의 정책에 의한 것이다.



이 보안 협회에서 수상에 설치한 시설에 대한 보안 관리 업무의 수탁을 거절했기 때문에 


연결 상자의 위치를 육상으로 바꿨다. 


태양광 패널 14매를 직렬로 연결한 고압선을 총 574 회로 분을 육상까지 연결 상자에서 연결하고 있었다. 






https://project.nikkeibp.co.jp/ms/atcl/19/feature/00001/00025/?ST=msb&P=1


-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