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 태양광 발전만으로 주행하는 전기차 패널 개발

샤프, 태양광 발전만으로 주행하는 전기차 개발

샤프, 태양광 발전만으로 주행하는 전기차 태양광 패널 개발

[이 포스팅은 일본 기사를 번역한 것 입니다.]

NEDO와 샤프는 2020년 7월

전기 자동차용 태양광 패널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전기 자동차에 탑재해 항속 거리와 충전 횟수 등을 평가하고

향후 자동차 태양 전지의 보급 확대를 목표로 한다.

샤프, 태양광 발전만으로 주행하는 전기차 개발

개발 한 태양광 패널은 NEDO 사업에서 개발한

변환 효율 31.17 %의 III-V 화합물 3접합 형 태양 전지 모듈과 동등한

셀을 이용하여 제조한 것이다.

약 0.03mm의 얇은 필름 형태의 셀로 하여

차체의 곡선 모양에 따라 효율적으로 설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이번에 도로 주행 용 실증 차량으로 닛산 의 전기차 ' e-NV200'에 탑재된 패널은

약 1150W 정격 발전 출력을 실현했다.

샤프, 태양광 발전만으로 주행하는 전기차 개발

샤프에 따르면, 1kW 이상의 정격 발전 출력을 갖는 태양광 패널을

전기 자동차에 탑재하여 주행 거리와 주행 시간 등의

이용 패턴에 따라서는 태양광 충전만으로

연간 외부 전원에서 충전 횟수를 제로로 할 수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NEDO는 향후 실증 차량에 의한 실증 결과를

도요타 자동차가 실시한 샤프의 태양 전지 패널을 탑재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실증 차량에 의한

도로 주행 실증 데이터와 함께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탑재 한 모바일 관련

국제 연구 프로그램 ' IEA PVPS task17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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