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초 시트 아래 함정, 지반 침식과 침하에 주목할 것
방초 시트 아래 함정, 지반 침식과 침하에 주목할 것
이번에는 빗물이 반복적으로 동일한 위치에 흘러,
바닥을 침식하는 이른바 '물길'에 의한 트러블을 소개한다.
물길은 강물처럼 깊고 넓게 성장하여 계곡처럼 될 수 있다.
특히 제초제를 사용하여 풀을 몰살시켜버린
태양광 발전소는 풀뿌리 의한 토양의 지지력이 약화되어
물길이 생기기 쉬워 토양이 침식하기 쉬운 환경이 된다.
태양광 발전소의 물길에 의한 문제로 많은 것은
물길이 기초에 따라 바뀔 수 있는 것이다.
기초의 옆이나 바로 아래 흙을 깎아 흘러내린다.
그렇게 되면 기초는 흙에 의한 지원을 잃고 공중에 떠 버린다.
이 상태에서는 설계시에 상정했었던 지내력이 손실되어 버린다.
언제 어레이 (태양광 패널 설치 단위)가 파손한대도 이상하지 않다.
방초 시트 아래 함정, 지반 침식과 침하에 주목할 것
아이가 모래 놀이 등으로 만드는
'함정'과 같은 상태가 되어 있었다.
명백하게, 방초 시트에는 이변이 아니기 때문에
모르고 그 위를 걸으면, 방초 시트가 들어가거나 찢어질 수 있다.
검사 종사자가 운이 좋게 인식하고 피하는 때문에 난을 피했다.
살펴 보았을 시, 말뚝 기초의 주위에 흙은 없었으며 공중에 떠 있었다.
물길이 시작한 기점은 방초 시트의 틈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
이 발전소의 경우 물길에 의한 침식 외에,
지반 침하도 일어나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한다.
이런 경우 어떻게 복구 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깎아진 만큼의 흙을 보충하는 것만으로는 같은 상황이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
장기 운용면에서는 돌담 등을 추가하여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응의 선택은 발전 사업자의 자세가 나타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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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발전소는 그 밖에도 '커넥터의 소모'
'퓨즈로 전송이 멈춰있는 회로'
'일사 계의 단선'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었다.
태양광 패널끼리를 연결하는 커넥터가 소손하고 있던 것은
시공 작업의 불량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커넥터끼리 연결하면 잘못된 압착이 이루어듯한 흔적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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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일본 기사를 번역한 것 입니다.]
출처 - https://project.nikkeibp.co.jp/ms/atcl/19/feature/00002/00047/?ST=m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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