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 속에 가동이 중지되는 인버터, '과민 사양'이 원인
호우 속에 가동이 중지되는 인버터, '과민 사양'이 원인
이번에는 비가 오면 자주 중지가 되는
인버터의 문제에 대해서 소개한다.
일본 제조업체의 일부 기종에서 발생하고 있다.
비가 내리고 있고, 부지 내에 웅덩이가 남아있는 상태는
PCS는 이 상태에서 복구 시행이 불가하다.
안전 기능이 작동하여 지락이 발생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태양광 발전소 입지에
우천 시에는 발전 설비 절연 상태는 비교적 나쁘지 않았다.
호우 속에 가동이 중지되는 인버터, '과민 사양'이 원인호우 속에 가동이 중지되는 인버터, '과민 사양'이 원인
먼저 해안에 있으며,
염해의 영향이 발전 설비 전체에 서서히 미치고 있다고 한다.
위의 사진을 봐도 필터를 비롯하여 붉은 녹이
널리 발생하는 장소가 있다.
태양광 패널에서 전선 커넥터 연결 상자 등,
인버터의 설비 또한 금속도 같은 환경에 노출되어 있으며,
절연 불량 상태에 이르기까지
절연 상태에 조금씩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있다.
호우 속에 가동이 중지되는 인버터, '과민 사양'이 원인
또한 이 태양광 발전소는 우천시 바닥에 물이 모인다.
지역에 빗물을 빠르게 배출 할 우려에서
태양광 패널을 정렬하는 장소 등에 빗물을 일시적으로 모아 두는
조정 연못처럼 사용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모래 같은 흙을 살려 모인 빗물을 지하에 침투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실제로는 물이 모이는 곳까지는 설계대로이지만,
물은 곧 지중에 침투하는 것이 아니라
비가 그치고에서 2 ~ 3일 지나고 나서야
물은 침투하고 말았다.
비가에서 물이 배수하기까지, 습기가 특히 높은 상태.
염해의 영향으로 절연 상태가 조금 떨어지는 상태의
발전 설비 전체에서 이러한 수분이 많은 상황이 겹치면
더욱 절연 상태가 나빠지는 곳이 나온다.
호우 속에 가동이 중지되는 인버터, '과민 사양'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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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일본 기사를 번역한 것 입니다.]
출처 - https://project.nikkeibp.co.jp/ms/atcl/19/feature/00002/00048/?ST=msb&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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