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아이폰 iOS도 업데이트하는 것이 좋은 이유

몇년이나 썼었던 낡은 iPhone, 지금도 문제 없다면서 최신의 iPhone을 사는 것에 저항이 있다면

그것은 멋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iPhone는 늦어지고, 기능도 시대에 뒤쳐지고 있겠지만

Apple은(1,2년 업그레이드 사이클보다 길다)약 7년 정도 iOS의 업그레이드를 돕겠다고 말합니다.

즉, 2015년부터 iPhone 6S를 쓴다면 Apple은 iOS 15(최신판 iOS)을 iPhone 6S에 대응시킨 후,

보안의 수정을 포함한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2013년 발매의 iPhone 5S를 사용하는 경우는 iOS 12까지 밖에 대응하지 않지만

Apple은 2021년 9월까지 iPhone 5S의보안 업데이트(12.5.5)을 내놓고 있습니다.

낡은 iPhone의 결점은, 최신판 iOS에서 벗어나면 벗어날수록,

작은 버그가 수정될 가능성이 낮아지고 잠재적 보안 위험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낡은 iPhone의 장점은 최신 기능과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를 신경 쓰지 않는 한

오랫동안 스마트 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Apple이 자신의 낡은 iPhone을 지원하고 있는지 모르나요?

Apple의 보안 로그로가면 자신의 디바이스에 대응하고 있는

iOS(macOS, watchOS와 iPadOS)의 버전과 그것이 언제 출시됐는지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각 OS업데이트가 무엇을 수정하는 것인지도 클릭하면 알 수 있을 겁니다.

iPhone은 iOS를 자동 또는 수동 중 어느 것으로 업데이트하거나 설정이 가능합니다.

"설정>일반>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 가면 자신의 스마트 폰의 iOS버전이나

최신판을 입수할 수 있을지가 나타납니다.

최신판이 있는 경우는 설치할 수 있습니다.

혹은"자동 업데이트"를 클릭하고,

"iOS업데이트를 다운로드"과 "iOS업데이트를 설치"를 유효로 합시다.

또 Apple은 iPhone이 리커버리 모드에서 컴퓨터에 접속할 때,

업데이트나 복구의트러블 슈팅의 순서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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