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에서 정말 필요한 앱만 홈 화면에 표시시키는 방법
지난해 새로운 iPhone을 샀을 때는 깨끗이 기분 전환한 홈 화면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사용하지 않는 앱도 포기할 수 없어서 좀처럼 정리가 어려웠습니다.
다만 iOS 14의 기능으로 홈 화면을 편집하여 어수선한 상태를 최대한 감출 수 있었습니다.
이 기능은 매우 간단합니다.
홈 화면은, 스마트 폰을 열 때 보고 싶은 어플만을 표시해 주어
아이폰 배경화면을 매우 심플하게 만들어 줍니다.
iPhone의 홈 화면을 정리한다
앱은 모두 제대로 남아 있어 실제로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다만 시야에서 사라졌을 뿐 입니다.
Android 사용자에게는 상당히 옛날부터 이런 되어 있었지만,
Apple은 겨우 이 멋진 기능을 유저에게 제공했습니다.
홈 화면의 앱을 정리하고 iPhone을 최적화
순서
(1) iPhone에 iOS 14 이상이 업데이트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한다
(2) 앱의 아이콘을 밀어내고 "홈 화면을 편집"을 선택한다.
(3) 홈 화면의 한 1쪽에 마음에 드는 앱을 모두 소개한다.
(4 )화면 아래의 점를 탭 하고 홈 화면을 모두 표시시킨다.
각 페이지 하단에 체크 마크가 있고 마음에 드는 페이지 이외의 체크에서 제외.
이것으로 보이지 않도록 한 앱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스와이프 업하고(오래 된 iPhone의 경우는 홈 버튼을 더블 클릭하고)최근에 쓴 앱에 바꿉니다.
또는 홈 화면에서 스와이프 다운하고, 검색 바를 열어 쓰고 싶은 앱의 이름의 첫 수 문자를 입력합니다.
또 화면을 오른쪽까지 스와이프 하면"최근 추가한 항목"을 포함,
범주별로 분류된 앱에 사용하기 앱이 표시됩니다.
저는 홈 화면 1페이지를 iPhone에서 정말 쓰고 싶은 애플리케이션,
또는 간단하게 접속하고 싶은 앱 전용하고 있습니다.
카메라, 채팅 앱, 헬스 케어나 습관에 관한 앱 등입니다.
옛날 사진들을 보거나 일의 메일을 체크하고 싶다면,
이를 위한 앱을 찾는데 2초 정도 더 걸립니다.
그 결과 홈 화면은 모든 앱을 보는 것만이 아니라
제가 iPhone에서 쓰고 싶은 앱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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