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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태양광 발전소 REC (Renewable Energy Certificate) 완벽 정리

by KaNonx카논 2025.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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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소 REC (Renewable Energy Certificate) 완벽 정리

 

태양광 발전소 운영 시 중요한 수익 요소 중 하나가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입니다. REC는 어떻게 발생하고, 어떤 방식으로 거래되며, 예상 수익은 얼마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REC란?

**REC(Renewable Energy Certificate,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는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해 전력을 생산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인증서입니다.

  • 전력 판매 외 추가적인 수익원
  • 공급의무자(RPS 대상 기업)가 의무적으로 구매해야 함
  • 1MWh(메가와트시)당 1REC가 발급됨

2. REC 발생 조건

태양광 발전소에서 REC를 받으려면 몇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1. 설비 인증: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인증을 받아야 함
  2. 발전량 등록: 발전량이 K-RETS(한국신재생에너지 인증센터)에 등록되어야 함
  3. RPS 계약 체결: REC를 판매하려면 공급의무자와 RPS(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계약을 맺어야 함

3. REC 가중치

REC 가중치는 발전 방식 및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태양광 발전의 대표적인 가중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태양광 유형 가중치
일반 태양광(100kW 미만) 0.7
일반 태양광(100kW~1MW) 1.0
일반 태양광(1MW 초과) 1.2
건물형 태양광(3층 이상 건물) 1.5
ESS 연계 태양광(17~10시 충·방전) 4.5

4. REC 예상 발생량 (100kW 기준)

  • 태양광 발전소의 연간 발전량은 1,200~1,400MWh/년 (지역 및 일사량에 따라 다름)
  • 100kW 발전소 기준 REC 예상 발생량
    • 100kW × 1,300시간(평균) = 130MWh
    • 일반 태양광(100kW 미만)의 가중치 0.7 적용 → 130 × 0.7 = 91REC
    • 즉, 연간 약 91 REC 발생

5. REC 가격 및 수익

REC의 가격은 변동성이 크며, 2024년 기준으로 한 개당 3~7만 원 수준입니다.

예상 수익 (100kW 발전소 기준, REC 91개 발생)

  • REC 단가 5만 원 적용 시
    • 91 REC × 50,000원 = 455만 원/년
  • REC 단가 7만 원 적용 시
    • 91 REC × 70,000원 = 637만 원/년

이는 기본 SMP(전력시장가격) 외 추가적인 수익입니다.


6. REC 거래 방법

REC를 판매하는 주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1. 장기계약 (20년)
    • 한국전력과 공급의무자(RPS 기업)와 계약 체결
    • 안정적인 수익 확보 가능 (단, 입찰 경쟁이 있음)
  2. 현물시장 판매
    • 매월 K-RETS를 통해 자유롭게 거래
    • REC 가격 변동성이 크므로 신중한 거래 필요

7. REC를 받을 수 없는 경우

다음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REC를 받을 수 없습니다.

  • 신재생에너지 설비 인증을 받지 않은 경우
  • 발전량을 한국신재생에너지 인증센터에 등록하지 않은 경우
  • RPS 대상 발전소가 아닌 경우

8. REC 수익 극대화 방법

  • 가중치 높은 발전 방식 선택 (건물형 태양광, ESS 연계)
  • 장기계약을 통한 안정적인 수익 확보
  • 현물시장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적절한 시점에 판매

9. 결론

태양광 발전소에서 REC는 SMP 외 추가적인 수익원이 될 수 있으며, 가중치 및 시장

가격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00kW 발전소 기준 연간 약 91 REC 발생 가능하며, 현물 시장 가격에 따라

400~600만 원의 추가 수익 창출이 가능합니다.

 

REC 거래 방식과 가격 변동성을 충분히 고려해 최적의 판매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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