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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ost - 폐색의 확대閉塞の拡大
드넓어져가는 영겁의 시간에 발걸음을 옮겨서 부질없는 방길을 걷는다
하늘은 진한 보라색을 띄고 여기저기서 희미하게 구멍만이 도사리는 듯 반짝인다
닫혀있는 것이겠지, 어디로도 통하지 않고 간섭도 하지 않으며 단단하게
그 와중에 느껴지는 벅차오름은 무엇일까.
언젠가 부수어질 벽, 그 너머에 대한 불안감인가 아니면 기대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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