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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오르골/Animation

지옥소녀 OST - 수면의 달

by KaNonx카논 2014.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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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소녀 OST - 수면의 달

 

 

조용히 띄운 종이배에 쓸쓸히 고요한 파문이 퍼져

 

이지러지는 물의 풍경에 흐려져 가는 모습은 누구인지

 

가만이 바라보는 빛나는 달만은 닿을 듯이 새하얀데

 

스치는 것은 몇 번을 반복해도 얼어붙은 물방울만을 미끄러뜨리고서는

 

차차 손가락을 따라 굳어가듯이 얼어가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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