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블룸, 영화 활동 부진은 아들 때문이었다.

 

올랜도 블룸, 영화 활동 부진은 아들 때문이었다.

オーランド・ブルーム、映画から遠ざかっていたのは息子のためだった！
 - 5/2(火) 21:01配信

 

잡지 '토탈 필름' 에서 인터뷰에 응한 올랜도 블룸.

사실 2013년 이혼 한뒤로 자신의 희망으로 연예계 활동을 쉬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혼 당시의 심경에 따르면 '의욕이 제대로 나지 않았다.'
라고 하는 올랜도 블룸.

 

 

'나에게는 6살배기 아이가 있으며, 나와 그 아이의 엄마가 이혼한 직전이었으므로

 

아이와 함께 있으려고 언제나 의식하고 있었다. 그걸 지금 후회하지는 않는다.'

 

 

당시, 인기 인이었던 미란다 커에 비해서 존재감이 약해져서 이제 한 물 갔다는 악의적인 기삿거리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았다는게 분명해졌다.

 

 

덧붙여서,

 

 '지금은 모든것이 나아졌다. 미란다도 그렇고 집의 분위기도 그래서 솔직히 기쁘며 의욕도 솟는 느낌이다.'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의 마지막 시리즈 '캐리비안의 해적 ~ 마지막 해적'에 출연하는 올랜도 블룸을 기대해 주시길!

 

기사 출처 -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502-00010002-elleonline-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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