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리 슌 격투기 매니아 오카다 쥰이치에게 가르침을 받다!

 

오구리 슌 격투기 매니아 오카다 쥰이치에게 가르침을 받다!

小栗旬　格闘技マニア岡田准一に教えを請い、アクション磨く
- NEWS ポストセブン 4/30(日) 7:00配信

 

 

　시속 300km 이상으로 질주하는 신칸센의 차내에서 정면으로 대치하는 것은 칼을 손에 넣은 테러리스트.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칼날의 비를 뚫고 테러리스트를 막아낸다.

 

신칸센 문에서 테러리스트가 소지하고 있던 폭탄과 함께 강으로 다이빙 ──.

 

아슬 아슬한 액션 장면의 연속으로 화제의 드라마 'CRISIS 공안 기동 수사대 특수반'(후지 TV 계).

 

 볼거리는 뭐니 뭐니해도 오구리 슌 (34세)의 연기와 그것을 지탱하는 사나이의 육체이다.

 

 

 

 

함께 주연을 맡은  니시지마 히데토시 (46 세)와 격투 훈련하는 장면에서는

 

 T 셔츠 위에서도 앞가슴이나 어깨 주위의 근육이 선명하게 보인다.

 

떠오른 팔뚝의 혈관에 많은 여성 시청자들이 심쿰했다고 한다.

 

 

"오구리 씨가 키는 크지만, 원래는 가녀리고 굉장히 선이 가늘었다.

 

 2014년에 장녀가 태어났을 때 부터 근육 트레이닝에 임할 수 있게 되었다.

 

 개인 트레이너도 붙여 지금은"취미는 근육 트레이닝 "라고 공언 할 정도입니다"(지인)

 

 

　하지만 오구리 강철의 몸은 오랫동안 베일에 가려져왔다.

 

"여성 패션 잡지에서 배우의 상반신 누드가 특집이 되기도하지만, 오구리 씨는 계속 거절해왔다.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상반신 알몸의 장면은 거의 없었습니다"(예능 관계자)

 

　그런만큼 "더 보고 싶다!"고 새로운 서비스 샷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번 드라마를 위해 크랭크인

 

 1년 전부터 격투기 훈련을 쌓고 있었다는 오구리. 가르침을 구한 "스승"은 V6의 오카다 준이치 (36세)였다.

 

-이하 생략-

 

기사 출처 -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70430-00000009-pseven-ent

 

 

오구리 슌?

 

이름	오구리 슌 (小栗 旬おぐり しゅん, Shun Oguri)
출생	1982년 12월 26일 (염소자리, 개띠) / 일본 도쿄 도
국적	일본
신체	184cm, O형
직업	배우
소속	트리스톤 엔터테인먼트(トライストーン・エンタテイメント)
링크	공식 홈페이지

 

1994년에 데뷔해 1998년, GTO의 요시카와 노보루 역으로 연속 드라마 고정을 따냈으며

 

섬머 스노우와 꽃보다 남자와 아름다운 그대에게의 드라마화 출연으로 인기를 높여갔다.

 

 

연기력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최근 2014. 2분기의 보더에서의 연기는 배우로써 한단계 성장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쾌활하고 친화력이 높은 성격으로, 함께 공연한 선후배 배우들과 사이가 좋으며

 

 인맥이 상당히 좋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기에 어마어마한 연예계 마당발로 알려져 있다.

 

대표적으로 아라시의 마츠모토 준, 니노미야 카즈나리, 야마시타 토모히사, 이쿠타 토마 등등이 있다.

(아래 스캔들의 경우는 논외로 하고).

 

 

일본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꽃보다 남자등으로 인지도가 있는 배우다. 허나 여자관계가 막장이라 이미지가 좋지않다.

 

나무위키 - 오구리 슌 https://namu.wiki/w/%EC%98%A4%EA%B5%AC%EB%A6%AC%20%EC%8A%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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