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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다식/일본 기사 번역

건강한 맥컬리 컬킨, '올해 가장 커다란 변신'

by KaNonx카논 2017.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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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맥컬리 컬킨, '올해 가장 커다란 변신'

マコーレー・カルキンの健康写真!「今年最大の変身」と報じる海外メディアも

 

 

영화 '나홀로 집에'의 맥컬리 컬킨의 최근 모습을 간직한 샷이 촬영되어

 

인터넷에서 '지금까지의 사진 중 가장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다.',

 

 '나홀로 집에의 부활이다!'라는 반응이 전해지고있다.

 

 

 

E! News는 "2017년 최대의 변신이라는 칭호는 이미 맥컬리 컬킨이 획득했을지도 모른다"고 보도했다.

 

 

'나홀로 집에'의 세계적인 히트로 헐리우드 스타의 반열에 오른 그지만,

 

어려서부터 유명인사가 된 대가로 잃은 것도 많았다.

 

 

파란만장한 인생을 보낸 맥컬리 컬킨,

 

2012년에는 뼈밖에 없는 마른 모습으로 헤로인 중독 판정일 받아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보도되기도 하였다.

 

 물론 대리인의 입장 표명으로 루머로 일단락 되기는 했지만,

 

 

그런 맥컬리 컬킨이었지만, 머리를 짧게 자른 그는 조금 체중도 는 것으로 보이며

 

예전 사진과 비교하면 매우 건강한 것으로 보인다.

 

 

2016 년에 진행된 인터뷰에서 배우 업에 대해 "사실상 은퇴 상태에 있다"고

 

 Vulture와 인터뷰했지만,

 

오스틴 시리즈의 세스 그린 감독의

 

 '체인지 랜드'에 등장하는 것이

 

결정되어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기사 출처 -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729-00000002-flix-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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