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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일상/일상

대구 먹부림 로드, 스시에서 수성구 양갈비까지

by KaNonx카논 2018.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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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먹부림 로드, 스시에서 수성구 양갈비까지

 

하아, 이렇게 너무 쉽고 빠르게 추석이 지나가 버릴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헬요일이라니 지친다 지쳐 정말... ㅠㅠ

 

또 다시 연휴때의 즐거운 기억을 마음의 안식으로 삼고 버텨나가야겠군요

 

연휴 첫 시작은 동네 친구와 함께 신 월성에 있는 스시 애비뉴란 곳에서 스시 세트를 먹었습니다!

 

 

 

그런데... 스시가 다른 곳에 비해서 너무 작긴 작았습니다 ㅠㅠ

 

전복죽 -> 스시 -> 냉모밀 이렇게 나오긴 했는데

 

역시나 양이 부족해서, 이후에 영화관에 가서 더 넌을 보면서 팝콘으로 배채운 건 안자랑 ㅜㅜ

 

 

다음날은 혼자 할 만한 일도 없어서 잠깐 화원에 산책이나 하러 갔습니다.

 

동전노래방이 가까운데가 거기에 있더라구요..

 

간 김에 조금 더 버스정류장을 지나쳐서 예전에 살 던 아파트 앞에도 다녀왔습니다.

 

 

한샘 타운 앞에는 이제 요새가 하나 자리잡고 있네요

 

예전에도 담쟁이 덩굴은 있었는데, 저렇게까지 덮일 줄이야 ... ㅋㅋ

 

저기에 사는 사람은, 한샘 살 동안 한 번도 못봤군요

 

 

울타리 빼고 다 그대로긴 하네요 여기는.. .추억이 참 많은 곳인데,

 

고층 아파트만 보다보니 한샘이 참 작아보이긴 합니다 ㅋㅋㅋㅋ

 

 

그 다음날! ..은 아니고 아마 추석 당일인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큰집에 안 가고 집에서 놀다가

 

아는 형을 보러 시내에 꿈지럭 꿈지럭 나간 날입니다!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쾌적했지요

 

이 날 아이다스 슈퍼스타 사고~ 위메프에서 남방사고~ 해서 상당히 지출이 많았습니다.. 끄흡/..

 

 

동성로 루프탑은 처음 와 보는데 이야~ 탁 트인게 정말 좋드라구요

 

밖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 않았다면 더욱 에이드가 맛있게 느껴졌을텐데.. 아쉽지만..

 

이제 겨울이 오면 루프탑도 추워서 오질 못하겠네요

 

이제야 루프탑의 매력을 알 것 같은데.. 아쉽습니다 ㅠㅠ

 

 

루프탐 카페 이수, 살짝 쌀쌀해지는 바람을 맞으면서 수성못으로 향했습니다.

 

수성못을 잠깐 산책하다가, 김광석 길 근처에서 술 한잔 할 계획이었지요

 

오랜만에 간 수성랜드는 은근히 붐비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사람들도 많아서 어쩐지 즐거웠네요 ㅎㅎ

 

 

그리고, 김광석 길 근처에 있는 미스터 양꼬치에서 양갈비와 양꼬치,

 

그리고 이과두주와 칭따오를 냠냠 했습니다!

 

우와.. 양갈비 맛있긴 한데 역시 비싸긴 하더라구요

 

 

다른데는 라면 가루를 닮은 양념만 주는데 비해서

 

간장같이 찍어먹을 수 있는 양념을 제공하여 더욱 더 맛있었습니다.

 

결국 둘이서 고기 먹고 술 먹고 해서 9만원이 나왔다는건 안자랑.. 흑흑ㅎ

 

 

마지막, 힐링은 화원에서 사온 말굽선인장으로

 

물도 많이 주면 안되고 많이 추워도 더워도 안되어서 까다롭긴 하지만,

 

상당히 생김새가 유니크해서 반했습니다.

 

얼마나 안 죽이고 키울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조용조용히 함께공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먹부림까지 저축 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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