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1. 타이세이 건설 / 카네카의 합작으로 태양전지 + 건축자재의 외장시스템이 개발됨 2. 창문, 외벽을 그대로 사용하는 의장성을 지니고 있으며 효율적임 3. 건물 옥상 등에 설치하는 태양광 발전과 달리 설치 스페이스가 필요없다는게 장점 4. T-Green Multi Solar의 개발로서 태양광 발전의 새로운 길이 열림 date - 2019年12月20日 07時00分 公開 |
창문, 외벽 발전(発電)실현, 건축재 일체형의 태양광 발전소 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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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한 외장 시스템은 2종류, 하나는 태양전지를 외장패널 화 시킨 솔리드 타입. 태양전지의 전극선이 보이지 않도록 공사하게 되어, 외벽으로서의 의장성을 높인 모델이다. 또 한 가지는, 발전 시스템을 창문에 도입하는 것을 상정한 시스루 타입이다. 양면발전이 가능한 박형의 태양전지를 창문의 유리 소재에 끼워넣은 형태가 된다. 높은 투과율과 발전효율,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것을 목표로 한다. 태양전지 일체형의 외장 시스템의 구조 이미지 또한, 내구성에 대해서는, 일반적인 외장재와 동등하며 태양전지가 외장재와 일체화 하고 있기 때문에 시공성이 뛰어나며, 발전은 30년 이상 지속가능하다. 정전시에는 독립된 비상용전원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축전지와 연결하는 것으로 사용범위나 기간을 자유롭게 설정이 가능하다. 친환경 에너지나 BCP(사업계속계획) 대책을 목적으로, 건물의 옥상 등에 태양광발전 설비를 계획 할 경우, 과제로서 남는 것이 설치 스페이스를 확보할 수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그 문제점에 대해서 타이세이 건설에서는 2014년에 자신들이 건설한 동사 기술센터내의 ZEB 실증 동에 있어 외벽등의 외장을 이용한 태양 전지 유닛을 개발, 상용화하여 발전성능의 검증 개선 등을 실시했다. 그러나 발전효율의 향상과 의장성의 양립이 과제가 되었다. 한편, 카네카는 태양광발전 모듈제조기술을 더해, 기와와 태양전지가 일체화한 건축자재를 개발하는 등, 건축자재와 태양광 발전의 융합에 대해서 노하우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이번에, 위의 두 회사가 노하우를 활용하여 외벽이나 창문으로 발전이 가능한, 의장성을 가진 외장 시스템으로서 「T-Green Multi Solar」을 개발한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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