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시즈오카에 "커넥티드 시티"를 건설, 비야르케 잉엘스가 설계를 담당
~ トヨタ、静岡に「新しい街」を建設 自動運転やロボットを実証、2000人が生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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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가 만드는 '도시'의 이미지] 도시의 이름은 " Woven City "(우분 시티). 21년 초에 착공해 앞으로 약 70 만㎡의 범위에 만들 계획이다. 초기 단계에 도요타 직원과 프로젝트 관계자 등 2000명 정도가 주거 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도시에서 도로를 3가지 유형으로 분류. - (1) 속도가 빠른 차량 전용 도로. 완전 자동 운전하며 제로 에미션 모빌리티만을 위한 도로 (2) 보행자 및 속도가 느린 퍼스널 모빌리티가 함께 다닐 수 있는 도로 (3) 보행자 전용 산책로- 3가지 이다. 이 길들이 마치 그물처럼 얽혀서 거리를 이룬다고 한다. - 건물은 주로 탄소 중립 목재로 만들어 지붕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 환경과의 조화, 지속 가능성을 중시한다. 또한 연료 전지 발전도 활용. 연료 전지를 포함하여 인프라 시설은 지하에 설치된다. 도시에 사는 주민은 실내 로봇 등의 새로운 기술을 검증하고, 인공 지능 (AI)을 사용하여 건강 상태를 체크하는 등 최첨단의 라이프 스타일을 체험한다. 도요타 자동 운전 EV 'e-Palette'도 사람과 물자의 이동뿐만 아니라 이동용 점포 등으로 활용한다. - 비야르케 잉엘스 Bjarke Ingels 도시 설계는 덴마크 출신의 건축가, 비야케 잉겔스 씨가 담당. (비야르케 분드고르 잉엘스(Bjarke Bundgaard Ingels, 1974년 10월 2일 ~ )는 덴마크의 건축가이다. 비야르케 잉엘스 그룹의 창립자이자 창의적 파트너로 잘 알려져 있다.) 비야케 잉겔스 그룹은 미국 뉴욕의 제 2 월드 트레이드 센터 또는 Google의 새로운 본사 등을 건축하였다. - 현지 시간 1월 6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디지털 기술 박람회 ' CES '의 회장에서 도요타 아키오 사장이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Woven City는) 사람들이 실제로 살고, 일하고, 놀고, 그런 생활을 보내면서 검증에 참여하는 도시 연구자, 엔지니어, 과학자들은 자동 운전과 이동성 애즈 어 서비스 ( MaaS ), 인공 지능 등의 기술을 자유롭게 시도 할 수 있습니다 " "전 세계의 과학자와 연구자도 원하는 기간에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게 만들 것 " 이라는 등 커넥티드 시티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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