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패널을 "밟지 않고" 검사, 관리가 가능한 발판

태양광 패널을 "밟지 않고" 검사, 관리가 가능한 발판

-太陽光パネル上を“踏まずに”歩ける、検査やメンテに便利な作業台

네그로스 전기 공사는 

'제 1 회 국제 태양광 전시회'( '스마트 에너지 Week2020'에서 2020년 2월 26 ~ 28일 도쿄 빅 사이트)에서 

태양 전지 모듈 작업대 '패널 워크'를 선보였다. 

가격은 1세트 1만 3300엔.

(*한화 약 14만원)

패널 워크는 태양 전지 모듈에 보호 장비를 설치하고,

그 위에 발판이 되는 널판을 올리는 것으로, 

태양 전지 모듈에 발을 올리지 않고 이동할 수 있는 작업대이다. 

폭 1000mm 이하의 태양 전지 모듈을 지원하며 

사용 조건은 모듈 설치 간격 10mm 이상,

어레이면의 경사 각도 10 ° 미만이다. 최대 적재량은 12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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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장이나 시설 등의 지붕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는 사례가 늘고있다. 

발전량을 늘리기 위해 설치 가능 면적의 상한까지 모듈을 부설하는 경우도 많다. 

유지 보수 시 장비 중앙 모듈은 검사 및 유지 보수 중 에는 모듈을 밟아서

손상시켜 버리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패널 워크는 이러한 유지 보수시 편리성 향상을 위해 개발 했다고 한다.

https://www.itmedia.co.jp/smartjapan/articles/2002/27/news0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