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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신기술

양으로 태양광 발전소 제초를 한다는 발전소를 찾았다.

by KaNonx카논 2020.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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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소 제초 양



 양으로 태양광 발전소 제초를 한다는 발전소를 찾았다. 

「ヒツジの“食欲”は想定以上、放牧先を増やしました」、13頭を飼う阿蘇山麓のメガソーラー





 



해발 1592m 광대한 칼데라를 보유 아소산. 


그 외륜산와 쿠쥬 산록이 교차하는 고원에 태양광 패널 출력 약 1.911MW, 


연계 출력 1.5MW의 메가 솔라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 


'아소카노 태양광 에너지 농장 '이다.



이 발전소는 다른 메가 솔라에는 없는 드문 광경이 보인다. 


부지 내에 7 마리의 양이 방목되어있는 것이다.


무기질적인 느낌을 주는 경향이 있는 태양광 발전소를 배경으로, 


양들의 애교있는 행동은 한층 눈을 끈다.



 




양의 관리 담당자가 방문, 


자동차를 내려 발전소에 출입하는 문에 접근 하자마자 문에 모였다. 


사람을 꽤 따르는 모습이 엿보인다.


아소 카노의 메가 솔라는 원래 황무지였던 땅을 활용하여, 개발, 2015년 12월에 가동을 시작했다.




양에 의한 잡초는 지역의 특성에 맞춘 태양광 발전소의 개발 · 운용에 의한 


지역 만들기에 기여를 목표로하고있는 가운데, 


목장이 많은 곳에 소재하는 지역의 특성을 살리는 목적으로 시작했다.


태양광 발전소 제초 양


처음에는 우부야마의 메가 솔라에서만 방목할 예정이었다.


우부야마에서는 10마리의 양을 방목했다. 


한편 아소카노의 메가 솔라는 인력으로 제초 할 계획 이었다.



그러나 우부야마의 메가 솔라에서 양을 방목 시,


양에 의한 제초 효과는 생각보다 좋았다.


게다가 양이 새끼를 낳아 10마리에서 13마리로 늘었다. 


숫자가 늘어나면서 더욱 잡초를 먹는 기세가 더해졌다.



태양광 발전소 제초 양



잡초는 봄부터 여름에 걸쳐 급속하게 성장한다.


 가을에 들어가면 잡초의 육성은 여름 정도의 기세를 잃고 서서히 시들어 시작한다. 


이렇게되면 13 마리의 양이 계속 먹어야에는 충분한 양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 때에는 양이 먹을 고구마나 사료를 따로 준비하는 것으로 


충분히 양들을 구제할 수 있다.


https://project.nikkeibp.co.jp/ms/atcl/19/feature/00001/00029/?ST=msb&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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