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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다식/일본 기사 번역

한국에서 600 만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던 것은 '가짜 5G'

by KaNonx카논 2020.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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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600 만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던 것은 '가짜 5G' 한국에서 600 만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던 것은 '가짜 5G'

 한국에서 600 만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던 것은 '가짜 5G' 

 

[이 포스팅은 일본 기사를 번역한 것 입니다.]

 

출처 - https://news.biglobe.ne.jp/international/0626/rec_200626_7522247591.html

 


중국의 기술 계 뉴스 사이트의 과학 기술은 24일 


"뭐? 한국에서 600 만명 이상이 1 년 이상 사용하고 있던 것은 '가짜 5G"?'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문서는 "2019년 4월, 한국 통신 사업자는 5G 상용을 발표하여,


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 한 국가가 되었다. 


게다가 시차를 이용해 미국의 사업자보다 몇 시간 앞서 


미국의 사업자를 억울하게 하였다.


하지만 지금은 한국의 미디어 자체가 한국이 1년 동안 사용하고 있던 것은 


'가짜 5G'라고 전하였다.



한국에서 600 만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던 것은 '가짜 5G' 한국에서 600 만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던 것은 '가짜 5G'


한국 신문 코리아 헤럴드가 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전한바에 따르면, 


한국의 상용 5G 통신 속도는 4G / LTE의 3-4 배에 지나지 않고, 


사용하는 것은 4G 하면 3.5 기가 헤르쯔 (GHz) 대역이며, 


진정한 의미에서의 5G가 아니다. 


진정한 5G는 28GHz 대역의 것으로, 


그 속도는 4G / LTE의 20 배에 달한다 "고 설명했다


한국 삼성 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 폰 Galaxy S20은 


5G 대응이라고 칭하고 있지만, 


한국에서 판매되는 S20은 28GHz 대역을 지원하지 않는다"


기사는 "한국의 통신 사업자는 28GHz 대역을 사용하는 서비스를 


올 하반기에 상용화 할 방침이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 등으로 


당초 계획보다 지연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국 정부가 공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의 올해 4 월말 5G 가입자 수는 634만 이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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