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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초 임계 지열 발전, 새롭게 3개 연구 개발 채택 실시

by KaNonx카논 2020.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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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임계 지열 발전, 새롭게 3개 연구 개발 채택 실시초 임계 지열 발전, 새롭게 3개 연구 개발 채택 실시


 

 

 초 임계 지열 발전, 새롭게 3개 연구 개발 채택 실시

 

[이 포스팅은 일본 기사를 번역한 것 입니다.]

 

출처 - https://www.itmedia.co.jp/smartjapan/articles/2007/14/news057.html

 

 

신 에너지 · 산업 기술 종합 개발기구 (NEDO)는 


2020년 7월 9일 초 임계 지열 발전의 실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새로운 3건의 연구 개발 프로젝트를 채택했다. 


초 임계 지열 자원의 분포 성상 · 규모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조사 우물의 시추 성공 정확도 향상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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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내에는 총 100개 이상의 활화산이 확인되었으며, 


이러한 화산 지대의 깊은 3 ~ 5km는 400 ~ 500 ℃ 정도의 고온 · 고압의


초임 계수가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있다. 


이를 활용하여 발전하는 초 임계 지열 발전은 기존의 지열 발전보다 


발전소 당 출력을 대규모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정부는 이 초 임계 지열 발전 기술에 대해 


2020년 1월에 책정 한 '혁신 환경 혁신 전략 '에서 온


온실 가스 배출량을 크게 줄일 혁신 기술의 하나로 자리 매김하고 있으며, 


2050년경 의 실용화가 검토하고 있다.



NEDO는 2017 년도부터 초 임계 지열 발전의 


실현을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는 발전 비용 계산 등의 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단계 II로 나아가 실제 조사 우물 채굴을 위한 사전 검토를 진행하고있다.



이번 공모를 거쳐 채택한 3건의 연구 개발 프로젝트는


조사 우물 드릴링에 대한 자세한 검토를 위한 것으로, 


'자원량 평가 지역 추가 ',


'조사 유정 시추에 필요한 자재 (케이싱 재료 및 시멘트 재료)의 개발'


'초 임계 지열 저류층 모델링 기술 기술 개발'의 


3개. 2020년도 총 예산은 1억 3000만 엔을 전망한다.




첫 번째 자원량 평가는 2018년 이후 모델 필드로 


4개 지역을 선정하여 작업을 실시해온 것으로 


새롭게 이번이 아키타 현 유자와시 남부 지역을 추가한다고 한다.


위탁 처는 하루 컨설턴트.


두 번째는, 조사 우물 드릴링에서 자재의 개발은 


굴착시에 필요한 고온 상태에서도 내식성이 강한 


새로운 케이스 재료의 개발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 


지금까지 사용되지 않은 강재의 검토 및 코팅 재료의 성능 평가를 실시함과 동시에 


고온에서도 안정된 강도를 유지하는 


새로운 시멘트 재료를 개발하고 


조사 우물 드릴링을 위한 비용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재료의 제안을 목표로 한다. 


위탁처는 아키타 대학과 엔 케이 케이 심리스 강관이다.




세 번째 모델링 기술 방법의 개발은 열 · 물을 대상으로 한 


기존의 시뮬레이션 이외에 초 임계 지열 자원의 


존재가 추정되는 환경(지하 상태)에서의 평가에 요구되는 


역학 (암석의 파괴 및 변형 거동)과 화학 (광물의 용해 침전 거동)의 현상을 재현하는 


지열 시스템의 수치 시뮬레이션의 개발에 임한다. 


이 방법은 지하의 상황 (특히 침투율에 미치는 영향)을 


더 정확하게 재현하고 조사 우물 시추 지역 선정 및 자원량 평가의 정밀도 향상, 


인공 저수지를 조성했을 때의 지층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더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목적. 


위탁처는 산업 기술 종합 연구소, 동북 대학, 다이세이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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