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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하와이, 신재생에너지 100% 달성을 위해 태양광 발전 시공 잇달아

by KaNonx카논 2020.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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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신재생에너지 100% 달성을 위해 태양광 발전 시공 잇달아하와이, 신재생에너지 100% 달성을 위해 태양광 발전 시공 잇달아

 

 하와이, 신재생에너지 100% 달성을 위해 태양광 발전 시공 잇달아

 

[이 포스팅은 일본 기사를 번역한 것 입니다.]

 

출처 - https://xtech.nikkei.com/atcl/nxt/column/18/00001/04258/?ST=nxt_thmdm_solarpower

 

 

지난달 하와이 전력 공업 (Hawaiian Electric Industries)는 


지난해 말 공모 한 입찰 결과, 


16 '메가 솔라 (대규모 태양 광 발전) + 축전지 프로젝트'와


'단 구성 (독립 형)'에너지 저장 프로젝트를 선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낙찰 된 프로젝트의 규모는 


총 출력 460MW (연계 출력)의 태양광 발전과 용량 


약 3GWh 축전지에서 오하후, 마우이, 그리고 하와이 섬에 도입된다.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어 가동을 시작하면 


하와이의 태양광 발전량을 50% 이상 증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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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전력 산업은 작년 8월에 900MW의 태양광 발전을 포함한 재 절약, 


500GWh의 축전지, 210MW의 그리드 서비스 조달의 일반 경쟁 입찰을 실시했다. 


이 입찰은 하와이뿐만 아니라 미국의 공익 사업위원회에 의한 


최대 규모의 입찰 공모였다. 


덧붙여서, 이번 공모에서는 75개 이상의 입찰이 있었으며,


이 중 16건이 채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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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재 절약 30 %' 확실


 하와이는 석유에 대한 의존에서 탈피하기 위해 


미국 본토에 앞서 '재생 에너지 100%'를 먼저 내건 국가이다.

 


하와이의 에너지 부에 따르면 


미국 전체의 전원 구성(발전소의 발전량)을 보면 


석유의 비율이 0.6%에 하와이에서는 무려 61.3%에 달해 


얼마나 석유에 의존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그러나 동시에 다시 에너지의 비율도 확대 하고 있다.



 2018년 말 재생 에너지에 의한 전력 공급은 28%에 달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 주 중간 목표인 '2020년 말까지 재생 에너지 30 %'


거의 달성 할 수 있다고 한다.


같은 주에 재생 에너지 확대를 견인 해 온 것은 태양광.


실제로 미국 전체의 전원 구성에서 태양광 발전이 차지하는 비율은 불과 2.3%인데 비해, 


하와이에서 무려 10.2%로 4배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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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태양은 '재생 에너지 100 %'의 목표에 크게 공헌 것 같지만, 


일조 조건에서 출력이 변동하고, 필요할 때 발전 할 수 없다는 단점이있다.


 또한 태양광 발전의 급속한 대량 도입으로 


캘리포니아주의 일부 지역에서는 태양광 발전량이


낮 최소 전력 수요를 초과해 버려, 


계통 운용에 문제가 생겨 버렸다.


캘리포니아주의 전력 수요 피크 시간대가 


저녁 5시 ~ 밤 10 시가 되면.


태양의 출력은 낮이 최대가 된다.


수요와 태양광 발전의 공급량 사이에 불일치가 생긴 셈이다.



 그래서 하와이에서 메가 솔라에 축전지를 병설하여 


이러한 문제 · 과제를 완화하고 '재생 에너지 100 %' 전환을 위해 


재생 에너지 도입 가속화 화석 연료 소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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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태양광 120MW + 배터리 480MWh'


 하와이 주에서는 이미 일부 '메가 솔라 + 축전지'를 실행하고 있다.


지난해 1월 카우아이 섬에서 실시된,


세계 최대 규모의 '메가 솔라 + 축전지'인


'라와이 프로젝트 가 바로 그것이다. 


연계 출력 20MW의 메가 솔라에 용량 100MWh의 축전지가 병설되어 있다.



낙찰된 '태양 + 축전지 프로젝트'중 가장 큰 이슈는


'마비 솔라 '에서 연계 출력 120MW의 메가 솔라 용량 480MWh의 축전지가 병설된다는 것. 


발전량은 오아후 섬의 연간 전력 수요의 4%를 조달, 


이는 섬의 일반 가정 3만 7000 가구 분의 연간 전력 소비량에 해당한다.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것은 미국 보스턴 주 매사추세츠에 본사를 둔 


롱 보드 에너지 (Longroad) 사에서 발전 시작은 2023년 12월을 계획하고있다.



 이 회사는 또 다른 프로젝트 또한 낙찰받았다. 


마우이에 개발 예정인 '프레흐 솔라'이다. 


연계 출력 40MW의 메가 솔라 용량 160MWh의 축전지가 병설된다.


발전량은 마우이의 연간 전력 수요의 9 %를 조달, 


그것은 섬의 일반 가정 1만 5000세대 분의 연간 전력 소비량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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