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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영농형 태양광 발전, 구조물을 선택하는 포인트는?

by KaNonx카논 2020.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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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형 태양광 발전, 구조물을 선택하는 포인트는?영농형 태양광 발전, 구조물을 선택하는 포인트는? 

 

 

 영농형 태양광 발전, 구조물을 선택하는 포인트는?

 

[이 포스팅은 일본 기사를 번역한 것 입니다.]

 

출처 - https://www.itmedia.co.jp/smartjapan/articles/2007/13/news048.html


2020 년도부터 개정된 FIT 제도에 저압 규모의 


전량 매전 대상으로 태양광 쉐어 (영 형 태양광 발전)가 남은 경우도 있고, 


노지형 태양광 발전 설비와 비용 차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 발전 방식을 볼 때,


비용과 직결되는 설비면에서 크게 다른것이 '구조물' 입니다.


그래서 이번 기사는 태양광 발전의 구조물 설계에 대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농림산성이 솔라 쉐어 시설에 대해 정하고 있는 


설계 요구 사항은 농작물의 생육에 적합한 일조량을 확보 할 수 있는 


설계이며, 농사에 필요한 농업 기계 등을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영농하기 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는 것 등을 말합니다. 


양적 규정은 '최저 지상고 대략 2미터 이상'이라는 것 뿐이므로, 


각 사업자들이 다양한 해석을 통해 


다양한 패턴의 구조물 설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구 사항이있는 가운데, 


솔라 쉐어 구조물의 방식은 크게 등나무 식과 배열 형식으로 구성됩니다. 


또한 사례는 소수이지만 한 개 또는 두 개의 다리를 가진 간이(추적식) 구조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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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등나무식 및 배열식 디자인을 채택하고있는 사례를 많이 볼 수 있지만, 


등나무 식은 농작물에 균등한 일조를 확보 할 수 있는 시설 하에서 


농업 기계를 처리하기 쉬운 것 등을 특징으로 하고 있으며,


배열식은 분야 서의 적설 지역 대응의 설계를 전용 할 수 있기 때문에


 저렴한 비용으로 설치가 가능한 것이 주된 특징입니다.



 솔라 쉐어에 특징적인 등나무 식 가대는 일본에서 고안된 디자인 때문에 


일본의 사례를 참고로 하여, 한국과 대만 등에서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등나무 식 및 배열 식 중 선택은 주로 농사의 작업성 및 


작물의 생육에 주안점을 두거나, 


발전 설비로 저렴한 비용으로 설치할 수있는 것에 초점을 둘 것인가가 


사업자에게 판단 기준에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두 지지대를 선택하든 주의를 요청하는 것이 


지지대의 설계에 따라 달라진다는 일조량뿐만 아니라 


지상의 습도와 온도에 바람의 흐름 등 다양한 환경의 변화가 일어난다는 점입니다 . 


기존 태양 전지 공유는 농작물의 생육 조건을 '빛 포화 점'축으로 생각했지만, 


어디까지나 일조량 · 일사량은 하나의 요소에 불과합니다. 


만약 가대 업체 등에서 빛 포화 점만을 명분으로 


판매하고있는 제품이 있으면 채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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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태양광 패널의 각도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이동식 솔라 쉐어 구조물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일본에서의 솔라 쉐어 보급 초기부터 간이 디자인은 다양한 패턴이 연구되어왔습니다.


첫째, 간이 태양광 패널을 움직이기 위한 부품이 필요하지만,


이 부품이 방대 따른 유지 보수 문제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등나무 식 구조물 등으로 축 추적을 수행하면, 


태양광 패널의 매수 + α의 자동차 용 부품을 설치하는 것입니다만, 


공업 제품이라는 것은 가동부가 많을수록 고장 위험이 높아집니다. 


태양광 발전이 다른 재생 가능 에너지 발전에 유리한 점 중 하나가


이 가동부가 실질적으로 없다는 것입니다. 


풍력 발전 풍차와 수력 터빈, 바이오 매스 발전이나 


지열 발전 터빈에 해당하는 부품이 태양광 발전에는 없습니다. 


그러나 간이 구조물을 채용하면 저압 설비에서 수백 개의 움직이는 부분의 부품이 증가하고 


그만큼 유지 보수의 번거로움과 고장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다음으로, 부품을 지속적으로 조달하지 못할 수 있다는 리스크도 과제입니다. 


축 추적에서도 두 축 추적에서도 지금까지 간이 구조물을 제안하는 업체의 제품은 


대부분은 자사 개발의 말하자면 특주품입니다. 


등나무 식이나 배열식의 구조물일 경우, 


파손시 교체는 제조사가 달라도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지만, 


추적식의 가동부의 부품 등은 대체 조달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태풍 등으로 고장시 수리의 위험이 있습니다. 


강풍에 의한 부품의 손상 등으로 가동부가 움직이지 않게되는 문제이지요


 그렇게되면 수리가 끝날 때까지 발전을 할 수 없게 되고, 


때문에, 매전의 기회 손실이 확대하겠지요.



 간이 시설의 경우 건설시의 비용과 가동에 의해 증가하는 매전 수입의 균형 투자가 결정되는 것입니다만, 


고장으로 인한 정지가 길어지면 그 기간의 매전 수입의 감소가 큰 사업 위험 입니다. 


중장비를 들어갈 수있는 작업은 농한기가 아니며, 


그야말로 대체 부품이 조달 할 수 없게되어 이동식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20 ~ 30년에 걸쳐 운전하는 설비로서 생각할 때 


이러한 과제를 해결 할 수 있는지 여부가 향후 이동식 구조물을 이용한 


솔라 쉐어가 확산 여부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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