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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일본 최대, 260MW의 메가 솔라 미마사카시에 시공

by KaNonx카논 2020.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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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최대, 260MW의 메가 솔라 미마사카시에 시공

 

[이 포스팅은 일본 기사를 번역한 것 입니다.]

 

출처 - https://project.nikkeibp.co.jp/ms/atcl/19/feature/00001/00053/?ST=msb&P=3

 

 

지난해 12월 국내 최대의 시설 규모인 메가 솔라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가 


오카야마 현 미마사카시에 완성되어 상업 운전을 개시했다. 


출력 약 260MW에 도달, '피코 에너지 메가 솔라 발전소 '이다.



사업 지역은 도쿄 돔 87개분에 상당하는 약 410ha. 


이 광대한 부지 중 약 40%를 원래의 자연 환경을 그대로 유지하고 


나머지 약 60%의 약 236ha를 3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조성하고 


총 약 75 만장의 태양광 패널을 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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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 지역에서 총 연장 17km의 


자영 송전선을 땅속에 부설하여 1곳의 연계 변전소에 


송전 츄고쿠 전력의 송전선에 태양광으로 발전한 전기를 보내고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가동하고있는 


메가 솔라 시설에서 최대 규모가되는 것은 역시 


오카야마 현 세토우치시에있는 '세토 우치 Kirei 태양광 발전소 '의 235MW였다. 


'피코 에너지 메가 솔라 발전소'는 이를 20MW 이상 초과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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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출력 규모는 부지 내에 설치 한 태양광 패널의 합계가 된다. 


전력 회사에 매전하는 상용 계통에 송전 할 수있는 최대 용량인 


'연계 출력 베이스'로 비교하면, 


'세토 우치 Kirei 태양광 발전소 '의 186MW 대해


 '피코 메가 솔라 발전소'는 150MW 그래서 일본 국내에서 2번째가된다.



 현재 국내에서 계획중인 메가 솔라를 보더라도 


태양광 패널의 총 출력 200MW를 초과하는 프로젝트는 몇 안건 밖에없고,


 앞으로 완성되어도 '피코메가 솔라 발전소' 가 국내 톱 쓰리에 들어가는 규모가 될 것이 거의 틀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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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약 2억 9000만 kWh의 발전량을 전망하고 있으며, 


약 20만 t의 온실 가스 배출 억제 효과를 노릴 수 있다.


FIT를 이용하여 매전 단가 32 엔 / kWh로 츄고쿠 전력에 전량을 매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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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 운전을 개시하고 나서 약 반년 후 올해 7월 


사업 지역 내의 희귀 수종 등을 조사한 결과, 


희귀 조류의 둥지가 발견 된 지역에서는 


그 조류 자체의 서식이 확인 되었으며, 


대규모 조성하여 75 만장의 패널을 깔아 상업 운전을 시작한 인접 지역에서는 


기존의 생태계가 유지되고 있다는 보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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