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 시장 - 2021년의 전망 - FIT? 시장 규모, FIT 모델의 동향은?
메가 솔라, FIT 제도의 마지막 년도를 맞이하다
2021년은, 2022년 태양광 발전 사업에 대해 실시 될 예정인
피드 인 프리미엄(FIP) 제도의 시작을 앞둔 해로써
1MW 이상의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메가 솔라)의 안건은
고정 가격 매입 제도(FIT)를 사용 할 수 있는 마지막 해가 된다.
FIP는 매입 가격과 시장이 연동하여, 매전 시설을 찾아 발전량을
예측 할 의무가 발전사업자에게 부과되는 등,
FIT에 비해서 고도의 노하우가 필요하다.
또한, 국내에서 FIP 방식에 의한 프로젝트 금융을 조성 할 수 있을지조차
불투명한 상황이다.
한편, 탈 FIT의 움직임도 가시화 될 것으로 보인다.
2021년도의 입찰에서는, 갑작스럽게 입찰 참가자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 때문에 9 엔대 / kWh로의 낙찰도 예상된다.
20년간 매입 가격이 고정되기는 하지만, 10 엔 전후 / kWh로
프로젝트 금융의 조성도 쉽지 않다.
태양광 발전사업자는 마지막 FIT 프로젝트에 종사하면서
FIT를 사용하지 않는 오프 사이트 형 PPA (전력 구매 계약) 제도 등을
모색하게 될 것 으로 전망한다.
입찰 상한 가격은 11 엔대로
2020년도 하반기 입찰의 상한 가격이 11.50 엔 / kWh로 된 것은
어느 정도 예상 할 수 있었다.
지난해 11월에 열린 조달 가격 등 산정위원회에서의 논의를 감안하면
향후 사업용 태양의 매입 가격은 2021 년도 11 엔 / kWh,
2022 년도 10 엔 / kWh 정도 내려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예상 할 수 있는 까닭은,
동위원회의 논의에서 '태양광 발전 비용 목표
(2023 ~ 24년 무렵에 8~9 엔 / kWh)의 달성을 향한 길이 보이는 형태로 매입 가격 설정' 과
방향성이 나타나고 있으므로,
이에 따르면 2021 년도 11 엔 / kWh, 2022 년도 10 엔 / kWh를 거쳐
2023 년 9 엔 / kWh로 연결되는 하락 곡선을 쉽게 추측 할 수 있다.
즉, 2021년도 사업용 태양광 (전량 매전)은
"50kW 이상 250kW 이하" 매입 가격이 11 엔 / kWh,
입찰인 '250kW 이상 "상한 가격이 상반기 11 엔 / kWh,
하반기 10.50 엔 / kWh 정도가 될 가능성이 높다.
오프 사이트 PPA!?
2021년에는 이미 충분히 경제성을 가져온 주택이나 업무용 건물의 지붕 위를 이용한
자가 소비 형 태양, 그리고 그것에 금융을 붙인 제삼자 소유 형태 (TPO)에 따르면
'현장 PPA'이 가세 해 '토지형 태양 광 발전'을 FIT 제도를 이용하지 않고
소매 전기 사업자와 PPA를 맺고 매전하는 '오프 사이트 PPA'계획에 대한 노력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020 년에는 자가 소비 형의 발전 형으로 수요지에서 떨어진 부지에 설치한
태양 광 발전소에 '자기 탁송 제도 '를 사용하여 일반 송배전 사업자에 탁송료를 지불하여
'자가 소비 '를 가능케 하는 것에 대한 수요 기업도 나왔다.
이 경우 수요자와 발전들이 동일한 주체임을 기본으로 수급 균형을 유지하는 등의 제약이 있지만,
'자가 소비 '를 위해, FIT 부과금을 지불하지 않아도 경제적 메리트가 있다.
서양에서는 금융 기법을 사용하여 매전 가격을 고정적으로 보장하는
'가상 PPA'(VPPA)이 늘고 있지만 국내에서도 이러한 새로운 유형의 PPA 체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가능성도 있다.
최근 몇 년간 사업용 태양광 인증 량은 개정 FIT 전에 갑작스런 반동에 의해
2017년도에 1.5GW로 떨어진 뒤 2018 년에는 5.7GW로 만회했지만,
2019 년에는 2.5GW에 반감하고있다.
사실 2018 년도와 2019 년도의 인정 용량의 절반 이상이 개발 용지가 많은 입찰 대상에서 제외된 저압 사업용이 차지했다.
고압 특고의 인증 량은 2018 년도 · 2.4GW, 2019 년도 · 756MW에 머물렀다.
2020년도부터 사업용 태양광 시장을 지탱 해 온 저압 안건은
자가 소비 비율 30 % 이상 등의 지역 활용 요건을 갖춘 안건의 잉여 매전 또는
10 년의 일시 전용을 인정받은 영농 형 전량 매전에 한정되기 때문에 인증량의 격감이 예상된다.
한편, 2020년도의 입찰 제도 (250kW 이상)에 낙찰한 것은 상반기와 하반기 총 437MW에 불과하다.
입찰 외의 안건을 더해도 2020 년도 사업용 태양광 인증 량은 1GW에 못 미치는 가능성 마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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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일본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
출처 - project.nikkeibp.co.jp/ms/atcl/19/feature/00007/00026/?ST=msb&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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