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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벚꽃처럼(piano)
해 지기 전에
한 번 더 만나 줄래?
하루 살이가 나귀에게 말했습니다.
오늘 저녁은 안돼
내일도 산책 있어
모레, 모레쯤이 어떠니?
그 말에 하루살이가 눈물을 글썽이며 돌아섭니다.
넌 너무도 나를 모르는 구나
하루살이와 나귀, 권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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