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도서 리뷰/만화책

2011.4.28. 흑집사 11권 리뷰

by KaNonx카논 2011. 6. 7.
반응형


처음으로 리뷰를 쓰게 되었다.
아무래도 블로그가 너무 놀고있어서..

흠흠.. 그런 연유로 이번 4월 25일 발매된 흑집사 11권 리뷰를 시작! ^

사실 이번 11권은 전의 10권과의 사이에 조금 오랜 공백기가 있었는데
그런 모두의 마음을 애태우던 끝에 등장한 11권은 공백기 마저 잊게할 만큼 빵터지게 만들었다.

팬텀하이브저택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의 진실이 낱낱히 까발려지는 이번 권에서는
그냥 세바스찬만 죽어났다.. 하기야 악마니까 그렇지만 이리뛰고 저리뛰고

그리고 새롭게 채용된 팬텀하이브가의 사용인
살인사건의 진짜 흑막보다는 새로운 사용인이 더욱더 의외였다는..





그리고.. 선상파티에서 벌어지는 참극의 시작과 진심 읽던중에 미친듯이 웃었던 '피닉스!!'
흑집사보면서 제일 재밌었지 않나싶다 ^

어쨌던 구매하고 후회하지 않은 작품!!
(..언제나 후회는 없지 말입니다..ㅋㅋㅋ)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