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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일상

2011.6.10. 오랜만의 잡담 .. .. 그래서 길게..?

by KaNonx카논 2011.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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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자 수가 급격히 늘어난 이후 쓰는 첫 잡담~
글쎄.. 요즘은 시험기간이라고 딱히 하는게 없어서 쓸 일 도 없고 한데..


- Mr.children -  掌 의 패러디인 -키스하면서 침을 뱉어라- 와..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막나간다..ㅋㅋㅋ  원곡은 그래도 애절했는데 이렇게나 망가질 수 있는 거구나.. ㅋㅋ
아자젤상의 사쿠마짱과 아쿠타베상의 열연.. 돋네..ㅋㅋ

문제의 掌 (손바닥) 가사 일부...
抱いたはずが突き飛ばして
(다이타하즈가 츠키토바시테)
껴안으려 했지만 냅다 밀치고,
包むはずが切り刻んで
(츠츠무하즈가 키리키잔데)
감싸려 했지만 잘게 자르고,
撫でるつもりが引っかいて
(나데루츠모리가 힛카이테)
쓰다듬으려 했지만 세게 할퀴고 
....
キスしながら唾を吐いて
(키스시나가라 츠바오 하이테)
키스하면서 침을 뱉고,
なめるつもりがかみついて
(나메루츠모리가 카미츠이테)
핥으려 했지만 물고 늘어지고,
着せたつもりが引き裂いて
(키세타 츠모리가 히키사이테)
옷을 입히려 했지만 찢고서는

.. 이렇게만 보면 그저 막장이네 ㅋㅋㅋㅋㅋㅋ

[PV] 掌 -Mr. Children 적어도 원곡의 애절함을 느껴보시길.. ㅋㄷ



...잠깐만.. 뮤비가 왜이래 무섭지...ㅜ

Image by.pixiv-5923761
              pixiv-19375380_big_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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