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디렉션, 해리 스타일스 영국 맨체스터 테러 피해자 추모
ハリー・スタイルズ、メキシコ公演で英マンチェスター・テロ被害者を追悼
영국 인기 보이 그룹 '원 디렉션'의 멤버로, 현재는 배우로 영화에 출연하며 솔로 활동에 주력 하고 있는
해리 스타일스가 멕시코에서의 콘서트에서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
영국 맨체스터 공연 테러 사건으로 피해를 당한 사람들을 추모했다.
현지 시간 22일 아리아나 콘서트에서 일어난 자살 폭탄 테러는 현재 22명이 숨지고
5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전해지고 있어 당초의보고보다 피해자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Just Jared에 따르면, 해리는 관객을 향해 콘서트에 와준 고맙다는 말과 함께
"이 공연에서 즐겁게 놀고 싶었다. 멕시코에서 몇 번이나 즐거운 공연을 했으며,
또한 다시 여러분들과 축하하고 싶었지만, 오늘은 축하 분위기가 아니다."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게재된 동영상은 흥분하고 환호와 비명 팬들에게 이야기를 들어 달라며 손짓하는 해리.
"어젯밤 내 고향 맨체스터에서 비극이 일어났다. 내 마음에 구멍이 뚫려 버렸다.
내 첫 공연은 그 경기장이었고, 맨체스터에서 한 공연에서 최고의 경험을 시켜준적도 있었다.
우리들은 세계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해 생각했다. 여러분들이 매일 사랑을 선택하는 것을 바라고있다."
고 팬들에게 호소하고있다.
충격을 받은 모습의 해리는 조용한 목소리로 말하고,
당초 예정하고 있던 공연 내용을 변경하고 화려한 연주는 그만하고 어쿠스틱 버전으로 연주.
해리의 말을 이해하지 못한 팬도 통역을 거쳐 해리의 심정을 헤아릴 때 조용해 해리와 함께 피해자에 묵념을했다.
기사 출처 -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525-00049917-crankinn-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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