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미 캠벨Naomi Campbell 리아나와의 불화설 부정
스페인의 고급 빌라에서 수수께끼의 남자와 키스하고 있는 장면을 파파라치에게 들킨 리아나.
그 남자는 사우디 백만장자 하산 자밀이었다는 것을 발견.
두 사람은 올해 초 무렵부터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하산 자밀은 과거 세계적 톱모델 나오미 캠벨과도 사귄 바 있다.
2명의 교제를 알았는지, 나오미는 리아나와의 인스타그램의 팔로잉을 올해 3월에 그만두었다.
팬들은 하산을 놓고 두 사람에게 불화가 있는 것은 아닌지? 소문이 퍼졌다.
그런 가운데 미국 토크쇼 "Andy Cohen 's Watch What Happens Live '에 출연 한 나오미는
"우리의 우정은 괜찮아요. 전혀 문제 없어요 "라고 소문을 전면 부정.
또한 토크쇼 호스트 앤디 코헨이 나오미에게 의심의 눈을 돌리면서
"앤디, 난 연기도 잘하죠"라고 농담을 섞어
"두 사람의 교제에 대해 아무것도 불만은 없어요.
게다가 흑인 여성에 대해서는 적대감은 느끼지 않고요.
우리는 모두 비슷한 것으로 날마다 분투하고 싸우고 있기 때문 "이라고 단언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나오미도 리아나도 너무 좋아. 그렇지만 친구의 옛 남자에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여자끼리의 무언의 규칙 ...... "
또한 "나오미가 리안에 하산을 소개 한 것임에 틀림 없다!"
등의 억측도 난무하고있다.
리안과 나오미에서 아직 이 건에 관한 공식적인 코멘트는 발표되어 있지 않다.
두 사람이 정말 관계가 악화되었다면 그 원인은 남성이 아니길 바란다.
기사 출처 -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70630-00010003-bazaa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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