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헴스워스, 아프간 전쟁 영화 출연에 마른 모습!?

 

크리스 헴스워스, 아프간 전쟁 영화 출연에 마른 모습!?
クリス・ヘムズワース、アフガン戦争映画出演でまた痩せた!?
2018/1/20 14:22 Techinsight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 '캡틴 아메리카'나 '어벤저스'시리즈로 친숙한

 

 와일드 계 꽃미남 배우 크리스 햄스워스.

 

 하지만 최근 뉴욕에서 개최된 영화 작품의 시사회에 등장한 크리스에게는 야성적이기보다는

 

오히려 이지적인 분위기가 감돌았다.

 

 단정하게 긴장된 표정이 인상적이었다.

 

호주 출신으로 191cm의 다부진 체격도 무기 중 하나인 크리스 햄스워스 (34).

 

마일리 사이러스의 약혼자 리엄 헴스워스의 동생이기도하다.

 

 

 2014년에는 미국 잡지 'People'이 그를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남성 (Sexiest Man Alive)"으로 선택하고

 

아내는 7살 연상의 스페인 출신 여배우 엘사 파타키(41).

 부부는 3명의 자식을 슬하에 두고 있다.

 

 

16일 덴마크 출신의 니콜라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전쟁 영화 "12 Strong (원제) '의 프리미어가

NY 맨하탄의'재즈 앳 링컨 센터 (Jazz at Lincoln Center) '에서 개최되었다.

 

아프가니스탄을 무대로 탈레반 소탕에 목숨을 거는 특수 부대들이 병사들의 사투에 스포트라이트를 맞춘 작품으로

 

 크리스는 주역인 "미치 넬슨 대장"을 열연.

 

준사관 "헐 스펜서"역의 마이클 섀넌 등 도 레드 카펫에 출연하여 카메라를 향해 미소로 손을 흔들었다.

 

이 작품에서는 무려 크리스의 아내 엘사가 "미치의 아내"로 출연하여서,

 

그녀도 아름다운 드레스 차림으로 당당히 등장하게되었다.

 

 

조금은 마른듯한 크리스 햄스워스.

어려운 환경에서의 사투와 최고의 금욕이 요구되는 병사를 열연 한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에게 배우로서 요구되고 있던 것은 마초적인 이미지.

 

 2016년 1월에 일본에서도 공개된 론 하워드 감독의 휴먼 액션 영화

'모비딕과의 전쟁 (원제 : In The Heart of the Sea)'에서 크리스는

 

 태평양 바다에서 향유 고래에게 공격당하는 포경선 항해사를 열연. 그 역할 연구에서 일부러 마른 것이라고한다.

 

출처 - https://netallica.yahoo.co.jp/news/20180120-31412877-techin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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