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1. 사가현, 카라츠 시의 산 속 태양광 패널이 돌에 맞아 깨지는 피해 2. 도저히 사람의 짓이라고는 보기 힘든 유형의 피해 3. 경찰 및 교수진 조사 결과 까마귀의 돌 던지기 놀이에 의한 것 4. 1장 당 피해는 십 수만엔, 7장에 약 80만엔.... source -https://tech.nikkeibp.co.jp/dm/article/FEATURE/20140911/375933/ date - 2019年6月4日16時00分 |
돌로 태양광 패널을 깨는 사례 잇따라, 범인은 까마귀?
~ 石で割られる太陽光パネル、1枚十数万円 犯人は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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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의 사장에 의하면 설치하고 나서 2년간 합계 7장의 패널이 부서졌다고 한다. 1장 당 십수만엔의 피해라고 전했다. 같은 2017년 7월 말, 카라츠 경찰서에 피해 신고서를 제출, 경찰이 현장을 조사했다. 그런데, 신기한 점은 많았다. 사람이 던져도 닿을 수 없는 곳이 부서졌다던가, 때로는 돌이 아닌, 그릇의 파편이 떨어져 있다던가 하는 점이었다. 당사는 약 30개소의 태양광 발전 시설을 운영하지마, 피해는 여기 뿐이라 한다. 조사 결과 "부근에는 수백 마리의 까마귀가 있었다." 까마귀의 생태에 대해서 스기타 쇼에이 명예 교수 (동물 형태학)의 이야기로는 "관동 지방에서도 까마귀에 의해 태양광 패널이 피해를 당한 사례가 몇 건인가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 라고 전했다. - 출처 - "까마귀가 태양광 패널에 돌을 떨어 뜨리는 것은 놀이의 일종" https://tech.nikkeibp.co.jp/dm/article/FEATURE/20140911/375933/ 까마귀가 하늘에서 돌을 떨어뜨려 태양광 패널을 손상시키는 것 외에도 태양광 패널 사이를 연결하는 배선을 부리로 찔러 손상시키는 피해를 입었다는 제보도 있었다. 모두 피해가 일부 패널과 배선에 머물러있어 전면적으로 피해가 확산되지는 않았으므로 구체적인 조치를 취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다. 흥미로운 것은 태양광 발전소의 입지였다. 피해가 발생한 발전소 중 2개는 낙농용 축사에 가까운 위치에 있었다. 축사가 근처에 있으면 소나 돼지가 먹는 먹이를 노리고 까마귀 등의 조류가 모이기 쉽다. 이러한 축사가 가까이있는 지역에서 까마귀에 의한 각종 피해 제보는 지금까지도 있었다. 이 경우 먼저 축사와 함께 지역의 까마귀를 줄이는 대책을 제안하는 것을 권장해왔다. 갑자기 축사에 먹이 관리의 개선을 요구하는 것은 어려운 면이다. 또한 음성과 애드벌룬 등을 사용하여 까마귀를 경계시키는 것도 일시적으로 유효하지만, 태양광 발전소는 농가의 논밭 등에 비해 넓기 때문에 추천되지 않는다. (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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