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1. 태양광 발전이 끝났다는 소리는 많으나 실제로 구매자는 증가 추세
2. 2009년부터 현재까지 구매 희망자는 증가하며,
구매에 대한 문의사항이 늘고 있는 것이 현실
3. 자연재해, 도난, 악천후 그리고 인지를 뛰어넘은 악재가 있기는 하지만,
돈벌이 만이 아닌 가족의 안전확보, 지구온난화 방지 등의 목적에 의해 설치하는 경우가 많다.
4. 소유자들은 아직 태양광발전에 대한 우위성을 이해하고 있으므로
태양광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source -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200101-00024891-gonline-bus_all&p=2
date - 1/1(水) 7:00配信
매입가 하락, 규제 강화, 태양광 발전은 정말로 끝났는가?
~ 買取価格低下、規制強化…本当に「太陽光発電は終わった」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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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부터 10년간, 구매희망자는 늘고 있다. 요 수 년간, '태양광 발전은 끝났다' '이제와서 태양광?' 등의 부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확실히 매입제도가 시행되고, 태양광 발전이 주목받던 시대는 이제 '끝났다.' 상업용 태양광의 매입가격은 40엔, 36엔, 32엔 ~ 14엔으로 매 해 감소하여 태양광 관련 회사의 도산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 매입비용의 증대에 의한 국민 부담 증가, 태풍, 지진등의 재해시의 태양광 설비가 파손되었다는 보도도, 태양광 발전에 대한 인상을 나쁘게 만들었을지도 모른다. 실제로 2019년, 태풍 15호와 19호등에 의해서 ,태양광 설비에는 지대한 피해가 발생하여, 패널 파손 파워콘 누수등이 발생되었다. 이런 현상을 보고, 태양광은 '끝났다.' 고 말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한편, 태양광 사업에 종사한 2009년 부터, 현재까지 약 10년 넘게까지의 시간 동안 계속해서 '태양광 발전소를 사고싶다.' 고 요청하는 상담은 끊이지 않고 많아졌다. 태양광의 우위를 아는 사람은 투자에 있어 적극적이다. 산업용 태양광 매입개시 시기에는, 보급 때문인지 친환경 투자 세금 감소 등 즉시상각세제 우대가 있어, 중소기업증에서 절세를 목적으로 태양광 발전소에 투자를 실시하였다. 결국, 발전이 제대로 되고 있는 점이나, 볼러틸리티(예상변동률, ボラティリティ)도 조금이지만 안정되어있는 것이 확인되어, 수익률 상품으로써 주목받게 되었다. FIT에 의해 국가의 20년간의 매입 제도가 배경이 되어, 엔화의 환 리스크도 없고, 표면 수익률이 10%이상 되면, 금융상품으로서 충분히 매력적이다. 맨 처음에는 수상쩍게 여기던 은행 등도 적극적으로 융자를 실시한 것을 시작으로 '태양광 버블'이 발생하게 되었다. 태양광을 사고 싶다고하는 상담이 늘어나고 있다고 상술하였다. 이것은 다른 태양광업자에게도 동일하게 일어나는 상황이었다고 여겨진다. 알고 지내는 업자에 의하면 '태양광 발전소는 만들면 팔리기 때문에, 판매 영업은 그다지 필요없고, 토지의 구입들의 안건 조성에 조력하고 있다.' 라고 했다. 자연재해, 도난, 좋지 않은 날씨 등, 분명히 불확정요소는 많고, 인지를 뛰어넘은 것도 많을지 모른다. 그러나 요즘은 정전 등의 재해에 태양광 발전으로 자가발전이 되어 도움을 받았다는 의견도 많으며, 돈벌이만이 아니라 지구온난화 방지, 지역공헌, 가족의 안전확보라는 측면도 존재하지 않나 싶다. 서두의 '태양광은 끝났다.', ' 지금와서 태양광?'이라고 말하는 분들일 수록 , 태양광을 소유하고 있지 않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태양광의 우위성에 대해서 이해하고 있는 기존의 소유자는 좋은 안건이 있으면 아직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태양광을 사업베이스로 하는 것으로, 사업승계가 성공 이전 옛 소유자로서 회사 경영을 하고 있었던 사장 노인 한 분은 당신이 질병을 앓고 있었기 때문에, 아들에게 회사를 맡기고 싶지만 의지가 없이, 좋은 대책은 없을까 하는 상담을 받은 적이 있었다. 물론 부동산도 소유하고 있으며, 은행에서 사업 승계 제안을 받았지만, 사장 자신은 부동산 전망이 어려워 외화를 운용하는 상품 등은 위험이 높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위의 태양광 제품을 조사하고 이해한 결과, 부동산과 같은 공실 위험과 주민 문제, 대규모 A/S도 필요없으며, 환 위험에 노출 된 적이없는 태양광 발전을, 아들의 대에서 사업 기반으로 할 것을 결심했다. 그 후 몇 년이 경과했지만, 다행히 본업은 순탄했고, 태양광 설비 역시 순조롭게 가동하고 있다. 선대 회장의 '태양광 발전이라는 토대가 있었기에 아들도 안심하고 경영에 종사했을지도 모른다.'라는 말이 지금도 인상 깊게 가슴에 남아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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