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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태양광발전의 새로운 과제, 2019년 태양광시장을 되돌아본다. (1/2)

by KaNonx카논 2020.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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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 발전의 새로운 과제,  2019년 태양광 시장을 되돌아본다. (1/2)

~着実な普及の一方で新たな課題が、2019年のソーラーシェアリング市場を振り返る (1/2)


- 출처: https://www.itmedia.co.jp/smartjapan/articles/2001/10/news039.html


2020年01月10日 07時00分 公開



 


태양광 발전과 농업을 양립하는 방법으로, 최근 거다란 기대와 주목을 받고 있는 

'솔라 쉐어링 (영농형 태양광 발전)'


이번에는 2019년의 태양광 업계를 되돌아 보면서 앞으로 해결해 나가야 할 사례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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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태풍 피해와 태양광 사업 재건의 확산


2019년 전국이 큰 자연 재해에 휩쓸린 1년이었습니다. 


태풍 15호에 의한 바람에 의한 피해, 


태풍 19호와 21호에 의한 호우 피해는 농업을 비롯한 많은 산업에 피해를 초래하였습니다.


태양광 시장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태풍의 통과 후에는 치바현 · 이바라키 현을 중심으로 


여러 태양광 발전 시설이 전반적으로 피해를 입었다는 정보와 


시설 재건에 대한 상담이 줄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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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일본 최초로 '


 솔라 쉐어링 (영농형 태양광 발전) 사업 상담 서비스'를 치바 에코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만, 


그 배경에는 참가 사업자가 늘어나는 데에 따른 


솔라 쉐어링의 특성을 감안하지 않은 설비의 증가가 있었습니다.



설비의 도입 비용에 대해 너무 신경 썼던 나머지, 


태양광 발전소 기초나 구조물에 대해서는 싸다는 이유만으로 


업체를 선택 버리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또한, 솔라 쉐어링의 시공 경험이 적은 시공회사를 고른 것이 


이번 태풍에서의 피해가 늘어난 배경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현재 태양광 발전소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알루미늄 지지대는 사용 소재 인 알루미늄에 대해서, 


"타사보다 싸다"는 것은 어딘가에서 사용하는 소재의 양을 줄이기 때문에 


소재의 단가를 줄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결과적으로 시설의 안전성에 영향을 재해에 


노출함으로써 도입 비용의 차액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게 되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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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형 태양광에서 작물이 잘 자라지 않는 사례가 급증 그 원인은?


또한 설비의 도입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작물이 잘 자라지 않는 사례도 늘고 왔습니다. 


일시 전용 허가의 3년 갱신을 맞이한 시설이 1000건을 넘어 농업위원회에 이에 대한 개선을 지적하고 


해당 "농업 살리기"에 대한 상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 재건에 있어서는 단순히 키우는 작물의 종류를 바꾸면 된다는 답은 쉽게 낼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밭에 설치하는 태양광 구조물의 기둥 위치 혹은 차광 비율의 높이,


 영농형 태양광의 그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작물의 제약이 큰 것이 그 이유 입니다.



논도 밭도 20년이나 사용을 하게 된다면, 농경시장의 상황에​ 따라 


재배 작물을 변경하는 일은 충분히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응할 수있는 유연한 설비의 설계가 중요합니다. 



솔라 쉐어링의 설치 수가 증가하기 시작한 


2015 ~ 2016년의 사업이 업데이트 시기에 걸리기 시작했으며, 


태풍으로 인한 시설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2019년은 "솔라 쉐어링 사업의 적정화"가 주목받은 해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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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 제도의 재검토와 지역 활용 전원 범위로 전환


2021년도에 시행되는 FIT 제도의 근본적 재검토를 향해서, 


2019년은 그 논의가 본격화 된 1년이기도 했습니다. 


태양광 발전은 2021년도에는 FIT가 실행되지 않고, FIP로 이행될 것이 업계 내부의 예상입니다.



그러나 거기에 찬물을 끼얹은 것이 "소규모 사업용 태양광 발전 '이라는 카테고리로 묶인, 


50kW 이하의 태양광 발전에 대한 FIT 제도의 취급의 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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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 갑자기, 자가 소비 요건을 부과하는 제도는 지상 설치형이 다수를 차지하는 


10kW 이상 50kW 미만의 저압 태양광 발전 시장을 사실상 강제로 종료시키는 


시발점이 된다는 사실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경제 산업성의 자원 에너지 청에 의한 "저압 규모의 지상 설치형 태양광 발전은 퇴장시킨다"라고 하는 


종래부터의 메시지를 강하게 반영한 조치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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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 제도의 근본적 재검토에 관한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솔라 쉐어링에 대해서 정리를 한 것은, 향후 제도 운용 속에서도 


지상 설치형 태양광 발전과는 다른 방향으로 가게 되는 양상을 띄고 있기 때문입니다.



솔라 쉐어링은 신 재생 에너지에 요구되는 지역과의 


공생이라는 측면을 알기 쉽게 구현한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솔라 쉐어링의 FIT제도 내에서의 취급이 달라진 것은 


2019년의 주제이자 2020년 주목되는 테마가 될 것입니다.


다음의 원고는 2020년 일본의 태양광 발전 시장의 전망과 함께


 향후 솔라 쉐어링을 둘러싼 사업 환경의 변화와 전망에 대해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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