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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태양광 FIT 가격은 더욱 인하, 입찰 대상은 '250kW' 확대

by KaNonx카논 2020.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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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 FIT 가격은 더욱 인하, 입찰 대상은 '250kW' 확대

太陽光のFIT価格はさらに引き下げ、入札対象は「250kW以上」に拡大へ





 



2020년도 사업용 태양광 FIT 가격을 

결정하는 산정위원회가 개최되었다. 


2019년 14엔 /kWh에서 몇 엔 정도 인하 될 전망이며, 


입찰 제도의 대상 범위는, 

500kW 이상에서 250kW 이상으로 확대 될 전망이다.


재생 가능 에너지의 고정 매입 가격 제도 

(FIT)의 매입 가격 (FIT 가격)을 논의하는 

산정위원회가 2020년 1월 22일에 열렸다. 


그 중 2020년도 사업용 태양광 FIT 가격 정보 

토의에서 2019년 14엔/kWh에서 더 낮출 전망이다. 


또한, 현재 500kW 이상으로 되어있는 입찰 제도의 대상을 250kW 이상으로 확대 할 방침이다.




 


태양광 FIT 가격은 발전 설비의 구축에 걸리는 시스템 비용, 


설비 이용률의 선두 주자 분석, IRR (이윤)의 3요소의 통계 데이터를 바탕으로 논의가 진행된다. 


최근 태양광 FIT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것은 국내 태양광 발전 시스템 비용이 감소 경향, 


RR에 대해서도 자금 조달 비용이 낮아지고 있는 등 시장 환경의 변화가 반영되어 있다.


2020년도 사업용 태양광 FIT 가격의 산출 내용을 근거로, 


시스템 비용의 수준을 2019년도의 18.2만엔 / kW에서 14.2만엔 / kW로 하향 조정했다. 


한편 설비 이용률 및 IRR은 2019년도 수준 (17.2%, 4%)를 동결하였다.






2016년과 2019년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 시스템 비용 (kW 당) 비교. 

2019년에 설치된 안건의 중앙 값은 2016년에 안건의 상위 8 ~ 9% 수준

출처 : 산정위원회




2019년도 사업용 태양광 FIT 가격인 14엔/kWh 시스템 비용이 


2018년도 22.1만엔/kW에서 18.2만엔/kW로 예상 IRR을 5%에서 4%로 인하, 


시설 이용 비율을 17.1%에서 17.2%로 끌어 올려,


결과적으로 2018년도에 18엔/kWh에서 4엔 인하 한 결과가 되었다. 


이 때문에 2020년도에는 현재의 14엔/kWh에서 1 ~ 2엔 인하될 가능성이 높다.



입찰 제도는 '250kW 이상'으로 확대



위원회에서는 현재 500kW 이상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FIT 가격을 결정하는 입찰 제도에 대해 그 범위를 '250kW 이상'으로 확대 할 방침도 제시되었다. 


지금까지의 논의에서는 '100kW 이상'의 방안도 있었지만, 


입찰에 따른 사회적 비용 등을 고려하여 2020년도는 250kW 이상 확대로 결정 될 전망이다.


이는 50kW 이상 ~ 250kW 미만의 사업용 태양광 발전의 안건에 대해


14엔/kWh에서 얼마간의 인하가 예상되는 새로운 FIT 가격이 적용되며, 


250kW 이상 입찰 제도에 의해 매입 가격이 결정되게 된다.



또한 2020년에도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상반기와 하반기 2회 입찰을 예정하고있다.


모집 용량은 지금까지의 입찰 상황이나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총 1500MW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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