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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1. 동지는 1년 중 태양의 남중 고도가 가장 낮아지는 시기 2. 태양광 추적형 시스템은 설치 장소 / 위도 / 경도를 입력 하는 것으로 와이어가 자동으로 태양광 패널의 각도를 바꿈 3. 설치 비용이 기존 발전소 설치 비용의 3배, fit제도 종료 등으로 인해 현재 매출은 저조함 source -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1221-00000018-kobenext-l28 date - 12/21(土) 19:58配信 |
태양 추적형 태양광 발전소 시스템 동영상 및 설비
~ 太陽追尾型“1年で最も傾く” 冬至近づき太陽光発電装置
22일, 태양의 남중 고도가 1년 중 가장 낮아지는 동지 일본의 한 지역에서는 해바라기처럼 태양을 향하고 움직임을 쫒는 추적형 태양광 발전 장치의 경사각도가 커지고 있다. 이 태양광 추적형 발전소 시스템은 대만제의 추적형 장치로, 설치 장소의 위도와 경도를 등록하면, 태양 전지 패널에 장착된 와이어가 자동으로 방향을 바꾼다. 아와지시마에서는 동지의 태양의 남중 고도는 약 32도로 평소에 비하면, 하루 동안 크게 패널이 쏠리게 된다. 추적형 장비를 판매 / 시공하는 업체에 따르면, 항상 태양을 정면으로 파악함으로써 발전량은 고정식의 3 ~ 5 할 증가 된다고 한다. 그 특징 때문에 한때 주목받았지만, 전기 고정 매입 가격이 내려가고, 설치 비용도 고정식의 약 3배가 되었기 때문에, 현재 매출은 저조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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