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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트러블 및 문제

아프리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IRENA가 신재생에너지 협력

by KaNonx카논 2020.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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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IRENA가 신재생에너지 협력



 아프리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IRENA가 신재생에너지 협력


[이 포스팅은 일본 기사를 번역한 것 입니다.]


출처 - https://project.nikkeibp.co.jp/ms/atcl/19/news/00001/00778/?ST=msb





국제 재생 가능 에너지기구 (International Renewable Energy Agency : IRENA)는


아프리카 연합 (African Union Commission : AUC)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 대책 강화 방안으로 


아프리카 대륙 전체의 재생 가능 에너지 대처에 있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4 월 16 일에 발표했다.



아프리카 대륙에서는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생명과 건강 유지에 필요한 환경의 정비가 ​​늦어지고 있다. 


거기에 필요한 에너지를 구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신재생 에너지 개발을 적극 시행하여, 아프리카 대륙 전체의 에너지 접근성을 향상시킨다.



예를 들어, 의료 기기를 활용할 수 있는 거점의 정비와 


위생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깨끗한 물 공급 등 


전력이 필요한 인프라와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신 재생 에너지를 활용할 수있는 환경 정비 지원을 상정하고있다.



지역의 보건을 담당하는 거점의 이러한 기능을 끌어 올리는 것으로, 


아프리카 대륙에서 유행성(감염의 세계적인 대유행)의 대응력의 강화에 기여하고있다.



아프리카 대륙에서는 약 6억 명이 현대적인 에너지 서비스를 누리고 있지 못하다.


신재생 에너지의 도입을 가속시키는 것으로, 


2030년에는 이런 사람들 중 4분의 1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할 수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에너지 원으로


신재생 에너지가 비용 효과면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해결책이라고 강조하고있다.



양자 협력은 바이오 에너지 정책 프레임 워크 및 지침을 비롯한 


아프리카 연합이 추진하고있는 각종 신재생 에너지 관련 프로그램을 보완하는 시책을 강구해 나간다. 


제도 지역에서 신 재생 에너지의 보급, 


아프리카 전역에서 소수력 발전 개발, 


농촌이나 오지에 대해서 인프라 개발 등의 종합적인 대처 등 


민간을 포함한 국제 사회의 대책을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



IRENA는 아프리카 동부, 서부, 남부에서 실시하고있는 


'Clean Energy Corridors initiatives'에서도 양자가 협력한다. 


여기에서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신 재생 에너지의 국제 간 거래를 가속시킨다. 


다자간의 크고 강력한 전력 거래 시장을 구축을 통해서 신 재생 에너지의 도입과 활용을 촉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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