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 없이 사진에서 필요없는 부분을 지우자 cleanup.pictures
무료로 불필요한 개체를 삭제할 수 있는 cleanup.pictures
나와 같은 상황의 사람이나 사진계 해킹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아니면, 누구에게나 cleanup.pictures 를 체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것은 사진의 불필요한 물건을 제거하거나 마치 트릭으로 사용할 수있는 도구입니다.
매우 잘 작동하기 때문에 " 정말 이것을 삭제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면서도
다양한 사진으로 시도하고 싶어집니다.
처음 시도한 이미지는 컴퓨터에 있던 적당한 것.
이 기능을 통해 뒤에있는 이상한 모양의 건물은 그대로 전면의 아트 작품을 삭제할 수 있는지 시도했습니다.
방법은 사진을 사이트에 업로드한 다음 브러시 도구를 사용하여 삭제하려는 개체의 윤곽을 그리면 끝입니다.
결과에 대해서는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이 이미지, 이상한 모양의 유리 건물 앞에 서있는 것도 또 이상한 모양의 아트 작품이니,
그 윤곽을 추적하는 것만으로, 무료 앱이 이런 구멍 투성이의 입방체를 사진으로부터 삭제해 준다니
어렵지 않을까 했습니다.
결과는 뭐 완벽하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원래의 입방체는 완전히 사라졌으며
삭제 후의 사진을 누군가에게 보여주면, 아무런 위화감이 없는 사진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사실, 유리 건물은 본래의 모습처럼 보입니다.
삭제 후 사진에는 가로등과 예술 작품의 기초가 얼마정도 남아있기는 하지만,
모두 배경에 녹아 있기 때문에 보는 사람의 대부분은 눈치 채지 못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cleanup.pictures의 작동 방식
이렇게 마법 같은 cleanup.pictures입니다만, 이는 물론 컴퓨터 사이언스가 이루는 기술입니다.
ClipDrop이 다룬 이 웹 앱은 삼성의 AI 실험실의 대형 마스크 임페인팅(LaMa)을 사용하여 사진을 분석하고
삭제되는 개체에서 영역을 '다시 그리기' 하고 있습니다.
사진 속에 있는 정보를 꺼내, 가능한 한 갭을 메우게 되어 있습니다.
Cleanup.pictures는 아직 Photoshop과 같은 편집 기능을 대체 할 정도는 아니지만
점차 그 수준에 접근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Google 애용자에게 Pixel 6 및 Pixel 6 Pro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Magic Eraser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Pixel 6 스마트폰에는 cleanup.pictures와 같은 기능이 카메라 앱에 탑재됩니다.
AI와 기계 학습 덕분에 스 와이프하거나 탭하는 것만으로 "프로 사양" 도구에 액세스 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인물 모드에서는 비싼 디지털 SLR 카메라로 촬영한 것처럼 보입니다.
숙련된 사람에게는 차이를 금방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많은 사람은 눈치채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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