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ltrack for Gmail 상대방이 구글 메일 확인 유무를 알려준다
일로중요성이나 긴급도가 높은 메일을 보내어 상대로부터 꽤 답신이 오지 않을 때,
"내일까지 기다리자"와 참거나 답답때문에 독촉 메일을 보내는 일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다망한 나날의 수신 상자는 붐비기 마련입니다.
내 메일이 파묻히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걱정 또는
답장을 잊어버리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걱정에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불안이 몰려오죠.
적어도 상대가 자신의 메일을 개봉했는지만 확인하시면
심리적으로도 안심하고 적절한 대응도 취하기 쉬운 것은 아닐까요.
이번에는Gmail에서 자신이 보낸 메일을 수신자가 확인한 일시를 확인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구글메일로 개봉 확인을 송신하는 방법
이하의 순서로 송신할 때에 개봉 확인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1. Gmail을 열고 메시지를 작성한다.
2. 작성 창 아래쪽에 있습니다" 기타 아이콘"(3줄로 된 아이콘)>"개봉 확인을 요청한다"를 선택한다.
3. 메시지를 발송하고 수신자가 메일을 개봉하면,발신인에게 통지 메일이 발송된다.
"개봉 확인을 요청한다"가 표시되지 않는 경우
또한 직장 또는 학교의 계정을 이용하지 않으면 이 설정은 표시되지 않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 경우 관리자가 개봉 확인 메일을 유효하게 사용하고 있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 때는 관리자에 개봉 확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의뢰해 보세요.
확장 기능"Mailtrack for Gmail"을 사용
디폴트의 개봉 확인 기능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라도 상대가 메일을 열었는지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확장 기능 지메일 추적기능 입니다.
이 확장 기능의 최대 장점은무료판이지도 횟수 무제한으로 메일 추적 및 개봉 통지를 이용할 수 있는 점 입니다.
팝업에서 실시간으로 개봉 통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메일에 의한 개봉 통보도 합니다.
"개봉 확인"에 승인이 필요한 경우
조직의 설정에 따라서는, 메일의 송신자에 개봉 확인을 보낼 때, 승인이 필요한 일도 있습니다.
개봉 확인을 설정한 메일을 감거나 그 메일에서 이동하려 하자개봉 확인을 송신하도록 촉구하는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그러나 이 경우는 이하와 같은 절차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개봉 확인 대화 상자에서 "개봉을 확인 송신" 또는 "나중에"를 클릭한다.
"나중에"를 클릭하면 다음 그 메일을 열었을 때에, 다시 한번 확인 메시지가 표시된다.
소속된 조직에서 이 설정이 이용할 수 있는 때는 꼭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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