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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일상

2011.5.24. ㅇㅅㅇ.. ㅇㅅㅇ.. 좀처럼 안풀리네..

by KaNonx카논 2011.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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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음.. 나로선 낡은 오르골을 레플리카하고자 몇몇 수단을 쓰고 친구의 도움까지 받았지만 역시 안돌아가네 ㅜㅡ 아아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가 아예 보이지 않게 할 수만 있다면 그걸 쓰겠지만.. 힘들다 힘들어.. ㄷㄷ   아 참고(?)로 글은 직접쓴거라 오글오글오글 .. ㅋㅋ

- 그러고 보니 잡담도 오랜만인듯.. 과제는 밀렸는데 책만 빌려놓고 읽지도 않고 집에와선 바로 8시까지 낮잠(?)//  할 건 많은데 의욕이 없는거죠... 타이거 & 버니도 밀렸는데!! !!

- 바카노! 도 이젠 9권으로 이제 도서관에 남은건 딱 한 권인데.. 11, 12권 젭알 넣어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아니 거기다 라노베 신간 전부 부탁한다는 사소한 바람이 있어요.
학교 측은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의무가 있으니까요! ㅜ

- 수능 끝나고서 부터 쓴 소설.. 이라기보다 자기전에 쓰는 자기만족 글>? 약 세달간 안 적다가 우연히 다시 적게된 소설의 주인공 이름이 승호.. 우연이겠지.. 일단 성은 다르지만..ㄷㄷ  그런데 약간 죄책감이 들기도 하는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ㅡㅜㅋ 

- 자기전의 또 다른 일과.. 휴대폰의 무료게임타운의 모웃대 방문. 뭐랄까 무게타는 병슨같지만재밌다고!! ㅠㅋ 그런데 이제 좀 철수와 영희 라던가 택시기사 개그는 자제했으면 좋겠다..
벌써 203492124번은 봤거든//ㅋㅋㅋ

Image by.pixiv-19059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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