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부르잖아염 아자젤상' 의 악마잡는 악마술사 '아쿠타베' 상
픽시브 탐험도중 쓰잘데기 없이 떠올랐다. 아.. 악마에게 가차없다고 해서 惡食べ상 인가..? 라고
...아 진짜 쓸데 없구나..
- xxx홀릭 16권 유코가 사라지고 와타누키는 자신의 시간을 대가로 가게에 남는다.
그래도 거의 매일같이 찾아와주는 도메키.. 눈물나는 우정(?) 이구만
아니면 반신에 대한 애정...? (아 이거 위험발언?)
- '그 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린 아직까지 모른다.' 어쩐지 그림체라던가 작화에서 하이 스쿨 오브 더 데드가 생각 난건 나 뿐인가..
- '스캣댄스' 음음 고등학생의 청춘 좋지. 근데 미안 사실 오글거려서 못보겠어.. 엔딩 영상도 그렇고 대사도 그렇고. .ㅠㅠ
-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은 돋는구나.. 데몬 스페이드.. 장발에 파인나플머리.. 이건 파인나플의 공포인겁니까?! 그러니까 공포입니까?! (이건 진짜 헛소리//)
- '바카노!' 의 마리아란 캐릭터가 의외로 마음에 들었다. 호쾌한 성격에 아미-고! 라는 말버릇까지ㅋ 특히 럭에게 혼날때의 그 '우씨' 는 더욱ㅋㅋ 아 다른의미에서 로니도 괜찮음 모든걸 알면서 그냥 손놓고 구경만 하는 방관자 ..
응 좋네.. ^
image by.pixiv-18750425
반응형
'잡다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5.24. ㅇㅅㅇ.. ㅇㅅㅇ.. 좀처럼 안풀리네.. (0) | 2011.05.24 |
---|---|
2011.5.21. 아하하 이젠 아무래도 좋아요^ 라는 체념이란 헛소리 (1) | 2011.05.21 |
2011.5.18. 이 죽일놈의 '안티 스파이웨어 2011.' (0) | 2011.05.18 |
2011.5.16. 이제 여기도 '공인(?)'블로그 ?? (0) | 2011.05.16 |
2011.5.14. 잡담중 헛소리, 그것도 헛소리중에 헛소리. (0) | 2011.05.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