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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일상

2011.5.18. 아.. 아쿠타베상은 그 アク食べさん 인가..?

by KaNonx카논 2011.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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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르잖아염 아자젤상' 의 악마잡는 악마술사 '아쿠타베' 상
픽시브 탐험도중 쓰잘데기 없이 떠올랐다. 아.. 악마에게 가차없다고 해서 惡食べ상 인가..? 라고
...아 진짜 쓸데 없구나..

- xxx홀릭 16권 유코가 사라지고 와타누키는 자신의 시간을 대가로 가게에 남는다.
그래도 거의 매일같이 찾아와주는 도메키.. 눈물나는 우정(?) 이구만
아니면 반신에 대한 애정...?  (아 이거 위험발언?)

- '그 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린 아직까지 모른다.' 어쩐지 그림체라던가 작화에서  하이 스쿨 오브 더 데드가 생각 난건 나 뿐인가..

- '스캣댄스' 음음 고등학생의 청춘 좋지. 근데 미안 사실 오글거려서 못보겠어.. 엔딩 영상도 그렇고 대사도 그렇고. .ㅠㅠ

-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은 돋는구나.. 데몬 스페이드.. 장발에 파인나플머리.. 이건 파인나플의 공포인겁니까?! 그러니까 공포입니까?!  (이건 진짜 헛소리//)

- '바카노!' 마리아란 캐릭터가 의외로 마음에 들었다. 호쾌한 성격에 아미-고!  라는 말버릇까지ㅋ 특히 럭에게 혼날때의 그 '우씨' 는 더욱ㅋㅋ  아 다른의미에서 로니도 괜찮음 모든걸 알면서 그냥 손놓고 구경만 하는 방관자 ..
응 좋네.. ^

image by.pixiv-187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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