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우치 료마竹内涼真 '도촬 행위'에 대해 언급하다.

타케우치 료마竹内涼真 '도촬 행위'에 대해 언급하다.
竹内涼真が「盗撮行為」に言及　イケメンすぎる発言に女子歓喜
2017/5/10 08:00 しらべぇ

거리에서 연예인을 볼 때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만 사진을 찍어 버린다.

그런 경험이있는 사람은 적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연예인도 당연히 개인이 도촬에 불쾌감을 나타내는 사람도 적지 않다.

그런 가운데, 어떤 인물의 트윗에 관심이 쏠리고있다.

호리 프로 소속 타케우치 료마竹内涼真는 트위터에서

"몰래 사진 찍는것 보다. 말을 걸어 준 후에 찍는것이 기뻐"

라고 게시했다.

- pic.twitter.com/UXokwKWuCD

리플 중에는 타케우치에게 말을 걸고 악수하는 사람의 모습도 있었다.

"개인적 시간을 가지는 연예인에게 말을 걸어선 안된다."고 생각하는 팬들도 보이지만

연예인 본인은 마음대로 사진을 찍히는 것이 당연히 싫을 것이다.

이 트위터는 팬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켜 9일 16시 시점에서 13,000 이상의 RT를 모으고있다.

(이하 생략)

Monochrome :)